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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나와국내 12명의 양극성장애 전문가와 91명의 검토위원이 펴내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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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5.15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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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가 지난 2014년에 이어 4년만에 개정 발표됐다.

국내 양극성장애의 약물치료 방안을 담은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2018(KMAP-BP 2018)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지침서는 대한정신약물학회와 대한우울·조울병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형 양극성장애(조울병) 약물치료 알고리듬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대표저자)와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이 공동 실무위원장으로 참여했다.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는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과 최신 연구 성과 들을 종합하여 국내 상황에 맞는 양극성장애의 약물치료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앞서 양 학회는 2002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및 지침서를 발간, 전세계적으로 연구가 드문 알고리듬에 대한 적용가능성(feasibility) 평가를 거쳐 <KMAP-BP 2002>의 유용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매 4년마다 KMAP-BP 2006, 2010과 2014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후 의료환경 변화 및 양극성장애 치료에 대한 새로운 약물이나 새로운 연구결과가 지속 발표되고 치료경향과 양극성장애 개념이 바뀜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해 4년 만에 4번째 개정판을 발간했다. 
 
실무위원장인 박원명 교수는 “양극성장애에서 최신 약물치료 경향을 반영하는 이 지침서는 매 4년 마다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과 시도가 국내의 어려운 진료 환경과 보건 정책의 개선에 이바지 하고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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