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HA “회원사 간 융복합 주도”
KOGHA “회원사 간 융복합 주도”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8.04.18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립 2주년 발전방향 제시...“공동 해외의료진출 추진”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은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KOGHA)이 회원사 간의 융복합 등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KOGHA 윤여동 이사장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년간 협동조합 회원사 간의 관계강화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조합 활동을 확대 발전시켜왔다”며 “그동안은 협동조합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KOGHA는 회원사 대표들과 회원사 사업장 방문행사 및 정기적 회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또 조합의 회원사들과 함께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마련, 원주의료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올해 1월에는 회원들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 정부기관 담당자들과 미팅을 갖고 향후 국내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의 베트남 해외진출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베트남 과학기술국 산하 기술혁신센터와 헬스케어 관련 비즈니스 현황 및 시장상황에 대해 협의하고 베트남 진출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GHA는 국내외 전시회에 ‘KOGHA Zone’을 구성, 조합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참가해 유통채널 확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도 했다. 

윤 이사장은 “올해 3월 KIMES 2018에 회원사들과 함께 공동부스를 구성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력 산업인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양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사업 환경이나 제품화, 판매 경험 등 현장에서의 많은 갈증이 있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조합의 비전에 공감하고, 가입코자 하는 신규 회원사가 늘어나고 있어 더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KOGHA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회원사 간의 융복합 비즈니스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 코고홀딩스와 자회사 코고네트웍스를 설립했다. 

윤 이사장은 “올해 진행하는 공동사업으로 공동 해외의료 진출과 공동판매·마케팅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효율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지주회사와 자회사를 통해 회원사의 제품에 대한 마케팅·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OGHA는 회원사 간의 주요 비즈니스를 함께 공유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KOGHA Networking Day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조합원들 간의 소통과 대외홍보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행을 시행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