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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임신중독증 조기진단 중요성 강조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 참석...sFIt-1/PIGF 테스트 강조
양영구 기자  |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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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4.16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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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18년 춘계 심포지엄에 참석, 임신중독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18년도 춘계 심포지엄에서 임신중독증의 조기진단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로슈진단은 Preeclampsia의 진단 및 예측검사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Preeclamsia란, 흔히 임신중독증이라고 불리는 질병으로 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과 함께 3대 위험 임신질환 중 하나다. 

특히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 단백뇨 검출 등이 발견되는 입신합병증으로 전체 산모 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하지만 임신부들 사이에서는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2017년 한국로슈진단에서 임신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신부 10명 중 8명이 임신중독증 자각 증상을 경험했지만, 40%는 증상을 겪고도 당연한 임신 증상이라고 여겨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워크숍의 좌장을 맡은 성균관의대 강은숙 교수는 “만혼이 더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고위험군의 산모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전자간증과 같은 질병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자로 참여한 차의과대학 박희진 교수는 “sFlt-1/PlGF 테스트는 연구 결과, sFlt-1/PlGF 테스트는 임신중독증 발생을 높은 확률로 예측(Rule-in, positive predictive value-36.7%) 또는 배제(Rule-out, Negative predictive value-99.3%)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며 “아울러, sFlt-1/PlGF 테스트는 임상 증상이 불분명하거나 임신중독증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되기 전에 측정이 가능해 신속하게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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