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필러 이브아르 우수성 선전...심포지엄 및 전시 부스 오픈
LG화학은 최근 모나코에서 열린 미용성형학회 2018 AMWC(Anti-Aging Medicine Congress)에 참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YVOIRE)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LG화학은 ‘이브아르 활용 : 안명 상부 및 중앙 부위의 효과적 시술(Beautification using YVOIRE filler : Periorbital & midface areas)’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브아르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지난해 첫 조직한 글로벌 자문 의사단체인 WABY(Worldwide advisory Board of YVOIRE)의 멤버 이탈리아 살바토레 푼다로와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 등이 발표자로 나서 라이브 강연을 진행했다.
또 학회 기간 동안 플래티늄 스폰서 자격으로 이브아르 전시 부스도 오픈, ‘이브아르를 활용한 필러 시술 사례 및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LG화학 유은정 이브아르 마케팅 총괄은 “이번 AMWC 국제학회 참가를 통해 해부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문 필러로서의 이브아르 사용경험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며 “이브아르가 글로벌 필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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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