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하는 이대목동사건 의료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에 연루된 의료진들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법원 앞에는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그리고 간호사연대가 이대목동사건 의료진의 구속수사를 규탄하는 1인시위와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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