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소통 및 맞춤형 정보 제공 취지...관련 이벤트도 진행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 당뇨관리사업부는 아큐-첵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고 맞춤형 정보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플러스친구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가장 대중화된 앱인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큐-첵을 친구 추가하면 당뇨정보와 아큐-첵 제품정보, 이벤트 소식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일대일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할 수 있다. 

한국로슈진단 당뇨사업부 김주현 전무는 “보다 많은 당뇨인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으로 카카오톡 일대일 채팅 기능을 선택하게 됐다”며 “당뇨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큐-첵 플러스친구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카카오톡에서 아큐-첵, 혈당측정기, 당뇨 등을 검색해 아큐-첵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후 인사를 나누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약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도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5일부터 아큐-첵 스토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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