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자체개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나서
부광, 자체개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나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8.03.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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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유럽스프링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 진행 예정...”기술이전 가능성 높일 기회”
 

부광약품이 자체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나선다. 

부광약품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스프링에 참석해 40여 개 회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제 MLR-1023과 파킨슨병 운동장애 LID 치료제 JM-010이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는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덴마크의 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의 CEO인 Dr. John Hansen이 공동으로 참여해 JM-010에 대한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미팅으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와 더불어 개발 중인 신약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M-010은 파킨슨 환자가 레보도파를 장기복용했을 때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로, 2016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JM-010은 전기 임상2상을 완료하고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후기 임상2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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