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주호, 허연주 교수.

이대목동병원은 위암센터 연구팀(이주호·허연주 교수)이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조기 위암에서 림프절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한 포스터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주호 교수와 허연주 교수는 위암 전문가로 활발한 임상 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회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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