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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j 국내 연구자 윤리 뉴스로 다뤄 국제적 망신교육부 발표 82건 논문에 자녀이름 올려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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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2.13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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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학 의학저널인 Thebmj가 국내 대학 교수들이 논문에 자녀 이름을 올린 사실을 자체 뉴스로 보도하면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최근 교육부는 2007년 2월∼2017년 10월 발표된 논문을 점검한 결과, 교수 논문에 미성년 자녀를 공저자로 포함한 사례가 29개 대학에서 82건 확인됐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을 저자로 표시한 것으로 교육부는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적발된 82건에 대해 해당 대학에 연구부정 검증을 요청하고, 이를 이용해 입학이 이뤄진 경우 취소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Thebmj는 12일자 뉴스를 통해 한국의 그릇된 자식사랑과 교수들의 윤리의식을 비판했다.

또한 이런 문제가 국제적으로 알려지면 한국의 연구성과에 대한 불신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BMJ 2018; 360 doi: https://doi.org/10.1136/bmj.k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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