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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성장기반되는 ‘에스테틱’ 사업 강화한국엘러간, 미디어데이 열고 에스테틱 분야 신제품 공개...“마켓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
양영구 기자  |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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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2.08  1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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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은 7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강화를 강조했다.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이 성장 기반인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강화에 나섰다. 

한국엘러간은 7일 미디에 데이를 개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신제품과 소비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 게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두 자릿 수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올해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시장 성장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한국엘러간은 지난해 연매출 800억원을 돌파, 두 자릿수 성장을 거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한국 소비자 수요를 맞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쥬비덤과 실리콘겔 인공 유방보형물 내트렐이 큰 역할을 했다. 

쥬비덤은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출시한 인공 유방보형물 내트렐510은 보형물의 전면부와 후면부가 다른 점도의 코히시브 젤(Cohesive gel)로 구성된 듀얼 겔(Dual gel) 컨셉의 6세대 인공 유방보형물이다. 

벨카이라-쿨스컬프팅, 2018년 성장 주인공

한국엘러간은 올해 신제품을 출시, 2017년 기록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국엘러간의 턱밑지방개선 주사제 벨카이라.

그 주인공은 턱밑지방개선 주사제 벨카이라(데속시콜산)와 의료용 저온기 쿨스컬프팅이다. 

벨카이라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턱밑지방 주사제로,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다. 

특히 벨카이라의 주성분인 데속시콜산은 지방 세포 수를 줄이고 치료 부위에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냉각지방제거술 시행에 사용되는 의료용 저온기 쿨스컬프팅은 비침습적 피하지방층 감소에 사용되는 장치다.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주변 조직에 영향없이 저온으로 자연사시켜 피하지방 세포만을 제거한다. 

두 제품 모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정창호 상무는 “두 제품 모두 시술 효과를 높였기 때문에 의료미용이 보편화된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엘러간은 의료진에게 제품 정보 전달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 교육 플랫폼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플랫폼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임상경험 및 수술 기법 등을 공유, 제품 사용과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특히 필러 시술 환자의 치료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MD코드를 개발, 제품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필러 시술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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