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최근 확장 이전한 신장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출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규복 신장내과 교수(소장)와 많은 개원의들이 참석, 심포지엄과 간담회도 가졌다. 신장센터는 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과 환자중심의 진료환경을 갖추었으며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 됐다. 최소장은 신장질환과 관련 통합진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확장 이전한 신장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출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규복 신장내과 교수(소장)와 많은 개원의들이 참석, 심포지엄과 간담회도 가졌다. 신장센터는 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과 환자중심의 진료환경을 갖추었으며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 됐다. 최소장은 신장질환과 관련 통합진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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