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탐메이슨)과 연예인농구단 피닉스(Phoenix)·전북대학교병원(원장 양두현) 농구팀이 지난 8일 13번째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개최했다. 지난 2003년부터 3년째 계속되는 `사랑나눔 농구경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로 지금까지 전국 13개 병원에서 환자들과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