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삼성서울병원·서울대 종이처방전 없앤다
내년부터 삼성서울병원·서울대 종이처방전 없앤다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7.12.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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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내 모바일 기반으로 처방전 전자발급 개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과 병원·약국간 업무 효율성 제고 및 국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종이 처방전 전자화 발급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은 모바일기기 기반의 종이 처방전 전자화 발급·유통 서비스를 2018년 상반기 내 도입하기로 했다.

KISA 측은 모바일 기반의 처방전 전자발급은 연간 2백만 장의 종이 사용 절감, 약국의 처방전 보관 문제 해결, 국민 편의성 향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뿐만 아니라 처방데이터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데이터로 바뀌면서 높은 활용 가치 역시 기대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국내 대형 병원에서 종이 처방전 전자화 발급 서비스의 선도적 도입은 종이 처방전 전자화 이용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KISA는 보안성과 효율성을 갖춘 전자처방전 발급 유통 체계의 구축 및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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