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특강 MK택시부회장 초청

의료기관에서의 친절은 이제는 더이상 강조할 내용이 아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평생 지녀야할 좋은 습관으로 계속적인 교육을 필요로 한다.
 최근 순천향대병원은 친절을 앞세워 일본서 성공한 MK택시 유태식 부회장을 초청, 친절특강을 가졌다. `서비스도 경쟁력이다룑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그는 MK택시의 신화를 이룩한 원동력은 `친절`이었다며, 손님이 기뻐하는 것은 내가 존경받는 것으로 경영자와 직원들은 직장의 이익을 위해 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룕새로운 기술, 저렴한 가격, 신용,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앞세워 누구를 만나도 친절하더라룑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한두번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으로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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