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복음병원(원장 전병찬)은 바쁜 직장생활로 외래 진료를 받는데 불편이 있는 직장인·일반인들을 위해 이달부터 야간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야간 외래진료는 가정의학과 교수들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월~금), 응급의료센터 내 야간 진료실에서 진료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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