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복음병원(원장 전병찬)은 바쁜 직장생활로 외래 진료를 받는데 불편이 있는 직장인·일반인들을 위해 이달부터 야간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야간 외래진료는 가정의학과 교수들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월~금), 응급의료센터 내 야간 진료실에서 진료를 담당한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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