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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사우디 SAJA와 수출 계약 체결사우디 등 중동 8개국에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공급...중동 시장 진출 확대
양영구 기자  |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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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11.06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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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중동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서울제약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SAJA(Saudi Arabian Jananese Pharmaceuticals)와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발기부전 치료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다라필 ODF 20mg에 대한 5년간 약 80억원(707만 달러) 규모다. 

수출되는 타다라필 ODF 20mg의 개발비(Milestone Payment)는 총 15만 달러로 계약, 판매 승인, 최초 판매, 최초 판매일로부터 1년까지 등 총 4회에 걸쳐 단계별로 지급받는다. SAJA의 최저 구입물량은 연도별 SF(판매예측 수량)의 60% 조건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울제약은 SAJA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이집트, 알제리 등 GCC(걸프협력기구) 회원국을 포함한 총 8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지난 1월 이란 니칸 파마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현탁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서울제약은 이번 계약을 토대로 중동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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