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 걸린채 진행된 종합 국정감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3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 보이콧에서 복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라는 피켓을 걸고 상복을 입은 채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한 시간 동안 여야의 설전 끝에 잠시 회의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검은 넥타이를 매고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여야 간사간의 회의를 통해 감사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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