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회관 입구에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자신에 대한 불신임이 적힌 피켓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이날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리기 앞서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를 위한 제2차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된 추무진 회장의 재신임 안건은 부결됐다.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가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불신임안을 발의한 최상림 대의원이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 사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추무진 회장이 신상발언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이 부결되자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