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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중앙간호봉사단, 2017 봉사대장정 실시단원 30여 명 충북 제천서 간호의 정신인 '돌봄' 실천에 구슬땀
박선재 기자  |  sunjae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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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07.18  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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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이 15-16일 양일간 충북 제천시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에서 '2017 간호봉사대장정'을 전개했다.

이번 대장정에는 중앙간호봉사단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30여 명과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10여 명의 의료진이 함께 참여했다.

간호봉사대장정은 '따뜻한 북정마을 만들기',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 희망캠프'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실천 의지의 하나로 2003년부터 매년 7월과 8월 사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간호봉사대장정은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바이오제약협회, 국제보건의료재단, (사)함께하는 사랑밭, 백운면사무소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중앙간호봉사단 단원 30여 명과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무료진료봉사가 실시된 16일에는 강연태 백운면장이 봉사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강연태 면장은 "백운면 지역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농촌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허정인 중앙간호봉사단 단장(한국소비자원)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원 및 간호대학생들과 함께 제천시 백운면에서 농촌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간호의 정신인 '돌봄'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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