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멀티 컴플렉스 개념의 스포츠의학실(실장 백세현, 내분비내과)을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포츠의학실은 유산소운동장비, 척추견인장치, 운동부하검사장비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요통, 관절염, 성장장애, 척추측만 자세교정 등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멀티 컴플렉스 개념의 스포츠의학실(실장 백세현, 내분비내과)을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포츠의학실은 유산소운동장비, 척추견인장치, 운동부하검사장비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요통, 관절염, 성장장애, 척추측만 자세교정 등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