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멀티 컴플렉스 개념의 스포츠의학실(실장 백세현, 내분비내과)을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포츠의학실은 유산소운동장비, 척추견인장치, 운동부하검사장비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요통, 관절염, 성장장애, 척추측만 자세교정 등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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