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서울, 부산에서 이비인후과 및 소아과 개원의, 봉직의를 초청해 `Recent Treatment of Sinusitis`를 주제로 `옴니세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연세의대 윤주헌 교수와 부산의대 노환중 교수가 `Bacteriologic Finding and Antimicrobial Sensitivity in Chronic Sinusitis with Polyp`,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in Children`의 주제로 강의 및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부비동염에 있어 새로운 약물 치료 및 병태 생리에 관한 강연과 함께 옴니세프가 타 항생제들과의 비교 임상결과, 동등 이상의 임상적 유효성과 탁월한 안전성 및 복약순응도가 높아 부비동염 환자 최선의 선택약제가 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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