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다수 제약사서 R&D 부문 총괄
JW중외제약 CMC연구센터에 이마세 전무가 둥지를 틀었다.
JW중외제약은 CMC연구센터장에 이마세 전무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1986년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큐슈대학교에서 제약화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Post Doctor)을 이수했다.
이어 2006년부터 메디프렉스, 건일제약, 현대약품 등에서 R&D 부문을 총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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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