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시즌 지속적 협찬...구단 선수 코 건강 지원 취지

에스에이치팜(대표이사 황금돈)이 네일메드 사이너스린스 레큘러키트를 프로야구 구단 SK와이번스에 2017년 시즌 동안 공식 협찬한다. 

 

2017년 프로야구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협찬함으로써 SK와이번스 구단 선수들의 코 건강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야외에서 이뤄지는 연습이나 경기가 많은 운동선수도 피해갈 수 없는 공공의 적이다. 

잦은 야외활동으로 오염에 노출된 코를 네일메드 코세척기를 이용해 세척해 알레르기와 비염의 원인인자를 씻어내 꾸준한 건강관리를 한다면 감기를 예방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에스에이치팜 관계자는 “네일메드 사이너스린스는 약물의 섭취 없이 기관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도핑 테스트로부터 안전해 꾸준한 사용으로 선수들의 컨티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네일메드 코세척기를 홍보하기 위해 2017년 프로야구 시즌 중 경기가 열리는 문학경기장 내에 이벤트를 통해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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