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모발학회는 오는 27일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4차 학술대회를 연다.이날 행사는 모발생물학과 원형탈모증, 모발 및 두피관리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주요 주제는 모발의 구조와 생리, 모발주기, 모낭면역학, 원형탈모증의 원인과 발생기전, 원형탈모증의 면역치료, 원형탈모증의 다양한 국소치료, 모발이식술 시 중요한 Tip 정리, 모발건강과 식품, 두피 및 모발관리용 제품 등이다.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5.07 00:00
-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박병일)는 신입 회원을 대상으로 진료현장에서 터득한 선배 의사들의 생생한 경영 경험을 전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28일 백병원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경영에 성공한 선배 의사들이 강사로 직접 나와 세무, 의료광고, 의사윤리, 의료분쟁 대처 방법, 기초 수술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줬다. 성개협은 이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5.07 00:00
-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최근 11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합을 통해 내과 개원의사들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날 김일중 회장은 " 경영난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회원간 신뢰와 화합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하고 "개원내과의사회의 발전과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의 회무 보고와 결산 등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올 사업으로 효과적인 회원 관리, 내과 개원의에게 맞는 CME 온라인 콘텐츠 개발, 차등 수가제 및 일자별 청구 적극적 대처 등을 정했다.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5.07 00:00
-
대한각과개원의협의회(회장 윤해영)는 의협의 국회 금품로비 의혹 사태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상황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김성덕 의협회장 대행체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각개협은 "이번 사태는 의협 100주년사에 있어서는 안될 일로 사회문제로 비화, 대국민 신뢰를 저버린데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사죄한다"며 "이번 일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함과 동시에 이를 거울삼아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권한 대행은 이전 사태를 냉정하게 바라 봐 부정적인 과거를 청산하고 시급한 현안 해결에 주력해 주기를 바라며 모든 의사단체와 의사들은 대동단결해 모든 문제를 슬기롭게 풀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각개협은 "새로운 집
개원가
하장수
2007.05.07 00:00
-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가 진료영역 확대를 통한 경영난 타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개협은 지난 29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진료영역 확대 차원으로 비급여 진료 부분에 비중을 둔 프로그램을 마련,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개협이 마련한 진료영역 확대 관련 강좌는 아토피성 피부염 및 감별 진단해야 할 피부질환들, 메조테라피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고식적 레이저 코골이 수술의 문제점과 해법, 보톡스 & 필라 컴비네이션 미용성형술, 아로마테라피의 효과와 적용범위 등이다. 특히 이비인후과 영역과 보험 및 병원 관리, 교양 및 진료영역 확대 등으로 나눠 진행돼 회원들이 경영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최종욱 회장은 "진료영역 확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의 공동 과제로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5.07 00:00
-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회장 석대식)는 오는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5회 대경 피부미용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피부과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피부질환들의 최근 치료 동향, 최신 레이저 치료 장비 소개 및 임상적용Ⅰ.Ⅱ.Ⅲ, 피부과 외래에서 시행하는 시술 및 처치 Tips, 경제특강, Fractional Technology 장비의 비교, 심화 학습 Fractional Technology in Dermatology, 모발,CO2 Fractional Technology의 비교, Botulinum toxin을 이용한 Dermolift(hip & Breast up) 라이브 워크숍, 피부미용외과 시술12개 세션으로 나눠져 열린다. 주요 주제는 아토피 피부염과 피부장벽, 선천성 혈관질환의 감별진단,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5.07 00:00
-
"당신의 건강이 당신 주변의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한다. 끝없는 변화만이 자신의 성과를 유지시켜 준다. 고객 중심의 경영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병원이다." 효성병원은 이를 모토로 뛰고 또 뛰어 중소병원 흑자경영의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 굳건한 터전을 마련했다. 1997년 2월 24일 대구 수성구 중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개원한 효성병원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작지만 큰 병원으로 전국 20대 분만기관 선정시 전국 최고의 자연 분만율을 기록했고, 중소병원 최초로 외국인 진료소 운영 등 병원을 찾는 모든이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오늘도 역동적으로 뛰고 있다. 여성 전문병원을 표방하면서 지역의 모성 건강을 책임져 온 이 병원은 영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05년 4월 지하 2층
개원가
하장수
2007.05.07 00:00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혀 헤쳐나간다." 5년이라는 짧은 연륜의 광주첨단종합병원. 600병상의 첨단병원은 철저한 고객중심의 경영으로 이 지역 신생 명품병원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고객중심 운영을 기본으로 하여 어떠한 불만이 제기되어도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도록 하고 문제 발생시 인력의 재배치 등 시스템을 수정한다는 것. 또 입원환자를 위한 사우나 무료운영, 이발소 설치 등 환자편익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완벽한 업무수행 결과 인센티브로 광주 첨단종합병원이 특히 시선을 잡고 있는 것은 인센티브제 운영.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결과가 우수하면 곧 당근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엔 의사 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포함된다. 임금인상도 여건이 마련되면 수시로 시행한다. 이러니 비슷한 규모의 병원 직원보다
개원가
손종관 기자
2007.04.30 00:00
-
대학병원 이미지·경영철학 지역주민에 인식시켜야 서부병원은 2004년 4월에 노인질병과 장기요양환자의 급증에 따른 노령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치료와 요양을 함께 할 수 있는 병원으로 탈바꿈했다. 전문 간병사를 채용하고 노인요양병상을 증설, 기존 진료와 병행하는 치료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같은해 중부권 최초로 서울대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진 것도 그중 하나다. 이에 앞서 1994년 3월에는 종함검진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인간 생명의 존엄성 회복, 환자 중심의 병원운영, 노인환자의 행복함 추구, 지역사회와 공동체 형성 등을 새로이 병원이념으로 삼은 것도 경영난 타개책의 일환이다. 이는 중소병원도 대학병원처럼 이미지와 경영 철학을 갖고 이를 주민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는 오수정 원장(본지 객원논설위원)에
개원가
하장수
2007.04.23 00:00
-
치열한 경쟁과 눈앞에 다가온 대내외적 의료환경 변화는 이제 더이상 낯설거나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 개원가에서 대형병원에 이르기까지 국내 의료기관들은 서비스향상, 의료 질 강화 등을 내용으로 수년전부터 체질개선과 경쟁력 확보에 너나 할 것 없이 나서고 있다. 문제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가, 어떻게, 왜 해야 하는가라는 기본적이면서도 당연한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본지는 많은 의료기관들 중 도산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중소병원 경쟁력 찾기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지역의 중소병원 성공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연중 기획을 준비했다. 단순한 경영 성공사례를 넘어 환자 만족도 향상, 병원 체질개선, 경쟁력 다지기에 어떤 노력과 실천이 이뤄졌는지 살펴봄으로써, 어려
개원가
송병기
2007.04.16 00:00
-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회장 박인출·사진)는 의료광고를 예외허용방식(Positive system)에서 원칙허용방식(Negative system)으로 개정한 것은 찬성할만하지만 문구사용 등은 보다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협회는 원칙허용방식을 통한 규제완화범위와 사전심의제도에 대해 많은 의문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조항에 "- 등", "우려가 있는" 등과 같은 명확하지 않은 표현은 예외허용방식과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료광고법 위반시 전에는 업무정지와 이를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했으나 개정된 의료법에서는 업무정지와 면허정지도 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을 강화했다고 설명하고 규정을 자세히 살핀 후 광고해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에 따라 협회는 대행사 등을
개원가
하장수
2007.04.16 00:00
-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박병일·사진)는 신입 회원을 대상으로 진료현장에서 터득한 선배 의사들의 생생한 경영 경험을 전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28일 서울 중구 소재 백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성개협은 신입회원의 경우 의원경영에 적지않은 부담을 갖고 있어 경영에 성공한 선배 의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세무, 의료광고, 의사윤리, 의료분쟁 대처방법, 기초수술 등을 주제로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병일 회장은 "의원을 운영하다보면 경영 지식이 짧아 벌금이나 업무정지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원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 강연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외부 강사가 아닌 선배 의사들이 경영에서 겪은 사례 등을 발표, 신입 회원들에게 알찬 정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4.16 00:00
-
위임장 없는 총회 실현 "뿌듯" "큰 과오없이 3년간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입니다. 그동안 대의원회 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위임장 없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서울시의사회의 발전 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31일로 임기를 마친 김익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의 이임의 변이다. 김 의장은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원이라면 반드시 총회에 참석해 이를 전하는 등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취임초부터 위임장 없는 총회를 주장, 이를 실현했다"고 회고하고 임기 중 이를 가장 큰 업적으로 꼽았다. 또 "취임하자마자 박한성 집행부에 대한 회무 조사 등으로 회원간 분열 위기까지
개원가
하장수
2007.04.02 00:00
-
故 정 회장 못다한 일 차질없이 추진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고 정복희 전 경기도의사회장을 이어 지난 12월 회장에 취임한 윤창겸 신임 경기도의사회장(전 보험부회장)은 취임 후 처음 맞은 총회에서 "믿고 따라주는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전 회장의 최 측근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인정되어 단독후보로 당선된 윤 회장은 "전 정 회장의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회원들의 세세한 고충을 의사회에서 도맡아 처리하기 위해 복지부에서 의사면허 등의 행정업무를 수십년간 담당하고 지난해 정년퇴임한 국장급 인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0년간 재직한 보험심사간호사를 의사회 사무국에 영입했다"며 "회원들이 보다 전문
개원가
최은미
2007.04.02 00:00
-
임철환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은 최근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제9회 춘계심포지엄에서 탈모증과 피부과 전문의란 특강을 통해 "전두원형탈모증으로 가발을 착용해야 하는 환자가 건강보험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하고 개선을 주장했다. 이날 임 회장은 "원형 탈모증 치료시 병변의 크기가 작아서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병변 내 주입이 가능한 경우 주사통증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지 말고 감소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함은 물론 의료보장구(가발)가 치료방법의 하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 회장은 "가발이 의료 보장구로써 등재되지 않은 것은 의사들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말하고 "두발은 단지 미용상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를 태양광선, 추위 등 유해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필
개원가
하장수
2007.04.02 00:00
-
"회원들의 단합과 신뢰만이 어려운 비뇨기과 개원가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비뇨기과 개원가는 병의원 경영난을 해결하는데에도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입니다." 진길남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장이 지난 25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거듭 강조한 말이다. 진 회장은 "회원의 권익보호 및 이익증진을 비롯해 학술 활동증대와 비뇨기과 고유 영역 특성화, 그리고 비뇨기과학회와의 유대관계 강화 등을 위해 모든 임원진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의료법 개악 등으로 의료계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최일선 진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광주, 대전, 대구 등에 설치
개원가
하장수
2007.04.02 00:00
-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백범기념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제17회 연수강좌에서 그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홈닥터네트워크 온라인주치의 시스템의 업그레이드판을 처음으로 선보여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윤해영 회장은 "이 시스템은 개원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정의학과의사회가 HNF와 협약을 통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것으로 완벽한 주치의 포털사이트를 구현해 SMS 및 이메일, DM, 환자관리 등을 철저하게 할 수 있음은 물론 구인이나 병원매물 등 최신정보 습득과 원격진료프로그램을 탑재하는 기능 등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특히 윤 회장은 "개원가는 다양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생존할 수 있다"고 전하고 "이 시스템이 회원들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주게 될 것"이라고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
대한위장내시경학회는 최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5차 정기총회 및 9회 춘계학술대회를 갖고 이용국 내과의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근식 회장은 "올해 대한의학회에 정식학회로 가입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끝내고 입회신청을 했다"고 밝히고 "회원들에게 보다 진보된 내시경 수기와 새로운 내시경적 학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국 신임 회장은 "전임 집행부가 일군 학회 발전을 이어받아 회원단합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학술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수면 내시경을 대체하고 있는 경비 내시경을 일본 이토 크리닉 마사유 이토 원장이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상급자가 되기 위한 위내시경 검사수기와 팀들, 새로운 개념의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가 협회 명칭을 대한피부과의사회로 변경했다. 조경환 회장은 "협회가 설립된 이래 성격과 위상의 변화가 커 새로운 이름을 가질 필요성이 대두돼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하고 "이는 개인의원을 위한 의사단체가 아니라 국민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애쓰는 피부과 의사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계기로 국민들의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도모와 유익한 정보제공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최근 유사 의료행위와 비전문의의 시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위협요소로부터 국민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회장 박인출)가 주최하고 고운세상네트웍스와 닥터멤버스가 주관하는 "네트워크병의원 의료경영심포지엄"이 "바뀌는 의료광고 법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란 주제로 오는 4월 15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경영심포지엄은 "개정된 의료법과 의료광고" 뿐만 아니라 병의원 관계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의료기관 해외투자 및 해외의료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외국의료광고와 국내의료광고 규제현황, 의료광고법률, 앞으로 어떻게 바뀌나, 의료광고법 개정에 따른 新마케팅 전략, 의료광고 법적문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해외의료마케팅 시 꼭 알아두어야 할 관련법률, 의료인을 위한 북미지역 교육 및 투자 프로그램, 의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