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23일 제약협회 회의실에서는 보건복지부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 주재로 제약업계 현장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 자리에는 정부측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과 복지부 고형우 보험약제과장, 통상협렵 맹호영 담당관, 보건사업진흥과 최종희 팀장, 보험약제과 박지혜 사무관, 김영삼 사무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박국상 보험급여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조정숙 실장, 소수미 부장, 이정백 차장 등이 참석했다.국내 제약사에서는 녹십자 조순태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JW중외제약 한
보건복지
이현주 기자
2016.02.24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