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술 후 발생하는 급성 빈혈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의학협회지 JAMA에 게재된 FAIRY 연구 결과에 대한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배재문 교수(성균관의대)와 육정환 교수(울산의대)가 좌장을 맡고, 김영우 교수(국립암센터)가 연자로 나서 위암 수술 후 철분제 정맥 주사의 효과를 관찰한 FAIRY 연구 결과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지는 FAIRY 심포지엄을 취재하여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김종진 교수(경희의대)가 맡았고 주형준 교수(고려의대)와 성지동 교수(성균관의대)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HIV 치료요법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우준희 교수(울산의대)가 맡았고, William A. Lee 수석부사장(길리어드사) 및 Prof. Chole Orkin(Royal London Hospital)이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지난 7월 8일 경상대병원에서 심근경색연구회 하계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의 심근경색 치료'를 주제로 한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박종선 교수(영남의대)가 좌장을 맡고 오석규 교수(원광의대)와 정영훈 교수(경상의대)가 연자로 나서 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과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APOLLO 연구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지는 심근경색연구회 하계 심포지엄을 취재해 아래와 같이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조갑진균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명지병원 노병인 교수와 영남의대 최종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카켄제약 Ieda Chikara 연구개발본부장, 건국의대 이양원 교수, 테이쿄의대 Watanabe Shinichi 교수가 순서대로 강연한 후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에 본지에서 요약·정리했다.
최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Harry Büller 교수(Academic Medical Center Amsterdam)가 발표하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 내용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최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New Era of Treatment for Sleep Disorder with Dementia’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좌장은 이재홍 교수(울산의대)가 맡았으며, 박기형 교수(가천의대), Nava Zisapel 교수(텔아비브의대), 신원철 교수(경희의대)가 차례로 발표하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최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동향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좌장은 서철원 교수(울산의대) 및 김원석 교수(성균관의대)가 맡았고 홍승서 수석고문(셀트리온 헬스케어), 김원석 교수(성균관의대), 이은영 교수(서울의대)가 차례로 발표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날의 발표내용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최근 경주 HICO에서 'HOPE-3 Trial: Cardiovascular Protective Effects of Candesartan'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좌장은 강덕현 교수(울산의대), 안영근 교수(전남의대)가 맡았고, 나진오 교수(고려의대), 조인정 교수(연세의대)가 각각 발표하였다. 본지에서 이 내용을 정리하였다.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폐암 심포지엄에서는 ‘소기도 치료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좌장은 영남의대 이관호 교수가 맡았고, 발표는 Manchester University의 S. Dave Singh 교수가 했다. 본지에서 이를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최근 '간경화 치료에서 BCAA의 역할'을 주제로 2017 Liver Forum by Samil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Stanford University의 Prof. W Ray Kim, Kurume University의 Prof. Takumi Kawaguchi, 순천향의대 김상균 교수, 한양의대 전대원 교수가 차례로 강연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간경화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2017 Liver Forum by Samil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한림의대 박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양의대 전대원 교수, Tokyo Women’s Medical University, Prof. Etsuko Hashimoto 및 Université Pierre et Marie Curie Hopital Pitie Salpetriere, Prof. Vlad Ratziu가 차례로 강연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다발성골수종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가톨릭의대 민창기 교수와 계명의대 도영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려의대 박용 교수가 강연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최근 ‘이상적인 항혈소판제 선택의 필요충분 조건'이라는 주제로 신경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태규 원장(이태규뇌리신경과)과 방오영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홍지만 교수(아주대병원)와 신동훈 교수(가천길병원)가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2016 서울 국제 소화기병 학회(Seoul International Digestive Disease Symposium, SIDDS)가 개최됐다. 가톨릭의대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의대 이동호 교수가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1일 1회 Mosapride와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의 관리소화불량 환자위적응·위배출 개선 외에도당뇨병 등 환자에서다양한 이점 나타내기존 제제 대비효과·안전성은 유지순응도는 개선M
최근 개최된 2016 세계고혈압학회에서 '심부전·심근경색 환자에서 Carvedilol 사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성균관의대 권현철 교수와 울산의대 최기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계명의대 한성욱 교수와 서울의대 한정규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HOPE-3 연구: 일차 예방을 위한 지질 및 혈압 강하’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김재형 전 가톨릭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Salim Yusuf 교수가 강연 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 응답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2016 추계 마취통증의학회에서 '수술 환자의 혈역학적 관리'를 주제로 런천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경북의대 김시오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Frederic Michard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개최된 국제 당뇨병 학술대회(ICDM)에서 'SGLT-2 억제제를 이용한 제2형 당뇨병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동아의대 김덕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부천세종병원 김종화 과장이 강연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심부전 관리의 최신 지견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성균관의대 전은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Universitätsklinikum des Saarlandes의 Michael Böhm 교수가 강연한 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 응답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