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항혈소판 요법최근 ‘아시아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항혈소판 요법’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서울의대 박경우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의대 양한모 교수와 박경우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항혈소판 요법 ESC/EACTS 가이드라인2014년 유럽심장학회/유럽심장흉부외과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European Association for Car
최근 ‘류마티스 관절염의 최신 치료 전략’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건국의대 김해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후 연세의대 정승민 교수, 순천향의대 김현숙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항응고요법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동국의대 나득영 교수가 맡은 가운데 대구가톨릭의대 이영수 교수와 포항성모병원 심병주 과장이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항응고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열렸다. 울산의대 김재중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균관의대 박승정 교수,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뒤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실제 임상환경에서 Rivaroxaban의 역할'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전남의대 안영근 교수가 맡았으며 조선의대 정중화 교수, 전남의대 윤남식 교수, 전남의대 김계훈 교수가 차례로 강연 후 토론이 이어졌다.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항응고요법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가천의대 강웅철 교수가 맡았고 인하의대 박상돈 교수와 가천의대 오병천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대구가톨릭의대 최지용 교수가 맡았고 경상의대 황진용 교수와 연세의대 홍범기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World Congress of Cardiology & Cardiovascular Health 2016에서 'Fimasartan을 이용한 대사증후군과 혈압의 복합적인 관리 전략'을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됐다. 좌장은 제주의대 주승재 교수, 연세의대 최동훈 교수가 맡은 가운데 순천향의대 이승진 교수, 가천의대 정욱진 교수, prof. Arturo Guerra L.이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다.
최근 'NOAC 연구 비교와 Rivaroxaban 임상 적용'이라는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연세의대 임세중 교수가 맡았으며 순천향의대 서혜선 교수와 가천의대 정욱진 교수가 차례로 강연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한림의대 김두만 교수가 맡았으며 경희의대 안규정 교수와 고려의대 최경묵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MDR-TB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부산의대 전두수 교수가 맡았고 울산의대 이태훈 교수, 국립마산병원 강형석 과장, 부산의대 목정하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MDR-TB 치료 가이드라인 및 신약에 대한 접근법MDR-TB 정의 및 발생률단일 내성(mono-resistance)은 1차 항결핵제 중 한 가지 약제에 대한 내성, 복수 내성(poly-resistance)은 1차 항결핵제 중 isoniazid (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World Congress of Cardiology & Cardiovascular Health 2016에서 '고혈압 관리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됐다. 분당 21세기의원 김한수 원장과 이화의대 편욱범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Gilberto Castañeda-Hernández 교수, 가톨릭의대 서석민 교수, 한림의대 이준희 교수, 부산의대 김정수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다.Fimasarta
최근 Evidence and Insights: Improving Cardiovascular Care를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대구가톨릭의대 김기식 교수, 경북의대 채성철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계명의대 한성욱 교수, 캐나다의 Strauss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는 이날의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실제 임상에서 NOAC의 적용에 관한 최신지견'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단국의대 이명용 교수가 좌장 겸 연자를 맡은 가운데 이후 충북의대 이대인 교수, 단국의대 김동민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를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한림의대 조상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균관의대 최진호 교수, 연세의대 김중선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Rivaroxaban의 실제 임상 자료'를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부산의대 조한진 교수가 맡았으며 성균관의대 강지훈 교수와 인제의대 서정화 교수가 차례로 강연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골관절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첫 번째 session에서는 건국의대 이상헌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차의대 정상윤 교수, 서울의대 신기철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으며 두 번째 session에서는 중앙의대 송정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경희의대 홍승재 교수, 고려의대 이영호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제2형 당뇨병 관리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고려의대 최동섭 교수가 맡았으며 고려의대 김신곤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실제 임상에서 확인된 Rivaroxaban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연세의대 이경열 교수가 맡았으며 차의대 김진권 교수와 이화의대 송태진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Edoxaban in Atrial Fibrillation'를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연세의대 정남식 교수가 맡았으며 Harvard Medical School의 Giugliano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