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의대정원 확대 논란으로 의료계 및 제약업계, 의료기기업계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9회를 맞은 KIMES 2024는 예상과 달리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리에 진행됐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나흘간 열리는 전시회에는 영상진단장비 관련 참가업체인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즈, 리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디알텍, 제노레이, 알파니언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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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4.03.15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