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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시술의 표준 가이드라인이 나왔다.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전문의의 표준화된 필러 시술을 돕기 위한 가이드라인인 ‘MD 코드™(MeDical Codes)’를 소개했다.MD 코드는 전 세계적으로 필러 시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심이 높아지자 시술 결과의 일관성과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 술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필러시술 방법을 표준화한 가이드라인이다.엘러간이 개발한 만큼 쥬비덤의 정확한 이해와 해부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환자 고민 부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6.04.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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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세계 의료 미용 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한 성형외과 전문의, 아서 스위프트(Arthur Swift) 박사를 초청해 엘러간 아카데미(Allergan Academy)를 지난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러간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인 엘러간이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올해 4월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강연 주제는 ‘Facial BeautiPHIcation: A Global Approach to Non-Surgi
제약단신
박상준 기자
2015.10.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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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방광기능장애에 대한 보톡스주 치료의 보험급여가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신설로 과민성방광 치료에 우선적으로 시행되는 행동치료를 포함한 적절한 보존요법과 항콜린제 치료에 실패한 신경인성 배뇨근 과활동성, 과민성 방광환자들은 보톡스주 치료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기존에 1차 치료로 만족할 만한 효과가 없었던 환자들이 신경조정술이나 수술치료법 등 침습적 시술로 넘어가기 전 보톡스주를 통한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광기능장애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구 약물치료의
제약단신
박상준 기자
2015.10.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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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사 '보톡스주'에 방광기능장애에 대한 급여가 신설된다. 브린텔릭스와 옵서미트정 등 신규약제도 급여 등재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방광기능장애 급여 추가는 허가사항, 교과서, 가이드라인 등에서 임상적 유용성(요실금빈도, 합병증예방 등)을 고려해 인정됐으며 허가사항에 따라 '보톡스주'만 해당된다. 또 배뇨일지를 첨부해야 한다.투여대상은 적절한 보존요법(행동치료 등)과 항콜린제 치료에 실패한 신경인성 배뇨근 과활동성,
건보공단·심평원
김지섭 기자
2015.09.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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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대표이사 패트릭 제임스 홀트)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스테틱 개원가 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워크숍, '엘러간 아카데미(Allergan Academ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엘러간 아카데미는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교육 플랫폼으로, 유럽에서 론칭돼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강의에서는 한국인 대상 시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굴 근육 및 뼈 구조 등에 대한 해부학과 이에 적합한 필러 시술 관련 노하우가 소개됐다. 이어 얼굴 전체(Total-face)의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5.04.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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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리베이트 등으로 급속도로 얼어붙은 제약업계가 매출에 숨통을 터줄 수 있는 필러와 보톡스 등에 보이는 애정은 그야말로 전폭적이다.보톡스가 미용성형 시장의 광풍을 일으킨 뒤 지금 안정기에 들어갔다면 지금은 필러가 이를 대신하고 있는 형국이다. 필러가 국내에 도입 된지는 10년 정도 됐지만 2012년 기준으로 600억대 이상의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제약사에게는 매력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현재 필러 시장은 갈더마코리아의 레스틸렌과 한국엘러간의 쥬비덤, 멀츠의 래디어스 등 3총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중 시장 점유율에서 앞서는 레스틸렌은 2011년 약 150억원, 2012년 약 200억원 매출을 올리면서 필러 분야의 맹주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레스틸렌이 약 35%의 시장을 점유하고
제약바이오
박선재 기자
2013.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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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의학회를 이끌 제 11대 회장에 한국BMS제약 김명훈 상무가 선임됐다. 학회는 지난 12월 14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11대 신임 회장에 김명훈상무(한국BMS제약 의학부)와 감사에 문한림대표(큐어랜케어 리서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명훈 회장은 한독약품,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엘러간에서 메디칼 업무와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 BMS 제약 메디칼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임 문한림 감사는 가톨릭의대 출신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 미국국립 보건원, 사노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근무 후 컨설팅 회사인 큐어랜케어리서치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편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3.0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