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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실신고확인제도 上 성실신고확인제도는 현금영수증발급의무를 통해 양성화된 수입금액을 바탕으로 비용측면의 탈세요인인 가공경비, 업무무관경비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합소득과세표준 신고 시 세무사 등으로 하여금 사전적으로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책임있는 세무대리 관행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귀속 수입금액이 일정규모이상인 사업자의 종합소득 신고분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제도이다.▲ 확인대상자개인 및 병·의원의 경우 수입금액이 7억5000만원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며, 공동사업인 경우에는 공동사업장을 1거주자로 보아 판단하고 2개 이상의 업종이나 2개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업종이 동일하면 합산해 판단하고 업종이 상이하면 주된 업종으로 환산해 판단
지난연재
메디칼라이터부
2013.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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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업용계좌 사용·현금영수증 발급 의무사업용계좌란 사적용도가 아닌 사업상 목적만으로 사용하는 국세청에 신고된 계좌를 말하는 것으로 매출과 비용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든 제도로 과세당국은 이 통장을 세무조사의 기초자료로 삼고 있다.의료업등 전문직사업자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사업용계좌를 사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금융기관을 통하여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는 거래 (송금 및 계좌간 이체, 수표로 이뤄진 거래대금의 지급 및 수취, 어음으로 이뤄지는 거래대금의 지급 및 수취, 신용카드·선불카드·직불카드를 통한 거래대금의 지급 및 수취)와 인건비 및 임차료를 지급하거나 지급받는 때에는 사업용계좌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한다.사업용계좌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미사용금액의 0.2%를 가산세
지난연재
메디칼라이터부
2013.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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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업장 현황신고 개인·병·의원의 경우 대부분 면세사업자에 해당해 해당 사업장의 현황을 과세기간(1월 1일~12월 31일, 중도 개업자는 개업일~12월 31일) 다음연도 2월 10일까지 사업장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수입금액을 미달하게 신고한 경우 수입금액의 0.5%를 가산세로 부과한다. 현황신고는 종합소득신고 자료가 됨은 물론 세무서에서는 과거신고 내용과 견주는 비율분석 또는 소득률 분석 등을 통해 소명에 대한 안내문을 보내거나 실지현장조사를 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세무조사로 확대할 수 있으므로 작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고서의 작성신고서의 작성은 수입금액 확정과 기본경비 파악에 대한 자료가 되고 수입금액을 과소 신고하게
지난연재
메디칼라이터부
2013.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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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고의무일반적으로 의료업은 고소득 전문직종이지만 유리지갑이라 불리우는 근로소득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세금을 적게 낸다는 인식이 있어 국세청은 공평과세의 취약분야로 분류하고 중점관리대상으로 관리하고 있는 바,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요한 의무사항들에 대해 금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보고 차후 수차에 걸쳐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사업장현황신고: 개인 병·의원은(해당 과세기간중 사업을 폐업 또는 휴업하는 자를 포함한다) 소득세법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현황을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2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지 않거나 신고해야 할 금액에 미달하게 신고한 때에는 신고하지 않거나 미달한 수입금액의 0.5%의
지난연재
메디칼라이터부
2013.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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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경기 속 직접증여 선호매매 안되고 가치 하락…상속세보다 부담 적어부동산경기의 침체로 집값 하락이 계속되고 있어 다주택자들 사이에는 과거 집을 팔아 새로운 주택을 사주거나 현금을 증여하던 것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증여하는 방법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이런 증여형태가 시작된 것은 무엇보다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집 팔기가 어려워졌고 설령 집을 판다고 하더라도 가격을 크게 낮추지 않는 한 매도가 쉽지 않은 데다 연말까지만 적용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규정이 부활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으로 보인다.증여세는 증여시점의 증여재산 시가가 과세가액이 되므로 부동산 거래가 활황이었던 과거의 거래가액보다 휠씬 낮아진 현재 시점이 증여의 적기라는 판단이다.또한
지난연재
메디칼라이터부
2013.10.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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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법 개정안 방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주택거래에 대한 취득세 감면규정은 주택가격하락에 따른 가계부채 증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거래의 취득세 부담을 완화해 줌으로써 주거안정 및 주택거래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0년 이후 취득세 세율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존속해 왔으나 2012년말 개정으로 2013년 1월 1일거래분 부터는 9억원 이하의 1주택에 대해서만 50%감면율을 적용하여 2%세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대폭 감면혜택이 줄어 들게 되었다.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주택 취득세에 대한 감면연장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감면연장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지난달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을 6개월 연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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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필 세무사
2013.10.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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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세청 FIU 정보 접근권 확대 논쟁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범죄와 연계된 자금세탁, 해외도피등의 협의가 있는 금융거래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금융기관은 2000 만원 이상의 원화거래 또는 미화 1만 달러 이상의 외환거래중 자금세탁협의가 있는 건에 대하여는 이를 FIU에 선별 보고하며, 한사람이 같은 금융기관에서 하루에 5000만원이상 현금을 입·출금하거나 이체하면 거래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이 조직이 쟁점화 된 건 국세청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하경제에 대한 세금추징을 위해 FIU이 가지고 있는 2000만원 이상 현금거래내역인 CTR(고액현금거래자료)를 볼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국세청이 요청했고 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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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필
2013.10.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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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법 개정안 방향은 장기저축보험·브라질 국채 등…비과세 상품 인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연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인하됨에 따라 금융 자산가들에게 비상이 걸렸다.금융소득종합과세란 이자와 배당소득등 금융소득이 연간 4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근로소득, 사업소득등 여타소득을 합하여 기본 소득세율인 6%~38%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그간 4000만원이하의 금융소득에 대하여는 원천징수세율인 14%를 적용하여 분리과세 해왔으나 그 기준이 되는 금액이 2000만원이 됨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더 이상 고액 금융자산가들에 국한되는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그도 그럴 것이 연리 3%를 가정하고 배당소득없이 이자소득만 있다고 봤을때 개정이전에는 이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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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필 세무사
2013.10.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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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법 개정안 방향은 알뜻말뜻한 세법. 그러나 세법을 정확히 알면 감세가 가능하다. 이번호부터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한 알쏭달쏭 세무이야기가 연재된다.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여야 정치권은 공히 ‘복지확대’ 공약을 쏟아냈다. 복지 확대는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반겨 맞을 일임에 분명하다.다만, 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세수 확보라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부동산 자산가와 고소득자들 입장에서는 반갑지 만은 않은 일일 것이다.여당은 세수 확보를 위해 소득공제한도 축소등 간접적 증세방안을 제시한 반면 야당에서는 과표구간과 근로소득공제율 조정 등 직접적 증세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일단 올해는 과세표준과 세율을 조정하는 직접방안이 채택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증
지난연재
서정필세무사
2013.10.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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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는 의료윤리연구회(회장 홍성수)의 연구모임이 열렸다. 의사면허제도라는 새로운 주제가 시작되는 첫 시간이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고려의대 의인문학교실 한희진 교수는 첫 강의를 '의사면허제도의 역사와 철학'으로 시작했다.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의철학(醫哲學, Philosophy of Medicine)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위고학술상(Prix Hugot)을 받은 만큼 그의 강의는 프랑스에서의 의사면허제도와 그 철학적 배경을 위주로 이뤄졌다. 한 교수는 "우리에게 생소하지
지난연재
정리·김수미 기자
2013.10.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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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환자안전을 위한 모바일 헬스최근 미국과 개발도상국으로부터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헬스(mobile health)가 각광을 받고 있다.모바일헬스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시켰다는 보고에서부터 의료비용이나 입원율이 감소했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헬스는 환자중심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안전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더욱이 많은 의료진, 환자, 소비자들이 모바일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한다. 모바일헬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개인건강기록, 전자건강기록, 만성질환관리, 자가건강관리
지난연재
이재호
2013.10.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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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응급의료와 환자안전응급실은 1년 365일 24시간 지속적으로 진료를 하는 공간이다. 응급환자들은 자신의 의료정보를 의료진에게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의식이 떨어진 환자나 외국인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이 어렵고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문한 환자들은 치료에 비협조적이다. 어떤 환자들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시점에 응급실에 도착해 조금이라도 처치가 늦어지면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된다.응급실에서 다루는 질병은 제한이 없을 정도로 많고 경미한 증상만 있는 심각한 질병도 많다. 어떤 질병은 '황금시간(golden time)'이 정해져
지난연재
이재호
2013.10.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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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료정보기술을 ‘의미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원동력 의료정보기술은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고 의사결정을 도와주고 오류를 줄임으로써 환자안전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전자의무기록, 처방전달시스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인건강기록, 현장진단기술(Point-of-Care Technology) 등이 대표적으로 환자안전 향상에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다.미국 의학원(Institute of Medicine)은 1999년 ‘To Err Is Human’ 보고서에서부터 2011년 ‘Health IT and Patient Safety’ 보고서에
지난연재
이재호
2013.10.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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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부 의지에 달렸다 최근 BMJ Quality and Safety Journal에 '시간에 따른 위해사건 추이: 왜 우리는 향상되지 않고 있나? (Trends in Adverse Event over time: why are we not improving?)'라는 논평이 실렸다.논평의 요지는 '위해사건이 이전에 비해 많이 감소됐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기대만큼 위해사건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세간의 관심과는 달리 '환자안전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투자가 너무 적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연구가 환자안
지난연재
이재호
2013.10.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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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안전과 환자안전연구회환자안전은 국내 의료기관에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이슈가 됐다.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평가인증이 추진되고 있으며, 환자안전법 제정도 진행 중이다. 이에 환자안전연구회와 함께 환자안전에 대한 개념과 의료기관에서 숙지해야 할 환자안전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3월 14일 환자안전연구회의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가 서울대 간호대에서 개최됐다.환자안전연구회는 2008년 소규모 연구회로 시작해 환자안전관련 연구, 정책제언, 교육 등의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창립총회를 열고 정회원을 모집, 다양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주제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환자안전 분야의 선진국으로 불리는 호주, 미국, 덴마
지난연재
이재호
2013.10.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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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연제에서 계속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중증·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제도 관련 개정 사항Q. 기존에 등록한 의료급여 중증질환자(암, 중증화상)의 경우 어떻게 하나요?관할 보장기관에서 2013년 10월1일자로 일괄 1종 자격을 부여하고, 남아있는 특례기간 동안 본인부담구분 코드(M016)를 부여해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 받을 수 있도록 일괄 전환됩니다.다만, 희귀난치성질환에 해당돼 이미 1종 자격 및 본인부담구분 코드(M005)를 부여받은 경우에는 일괄 전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Q.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외래 본인부담
지난연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10.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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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중증·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제도 관련 개정 사항2013년 10월 1일부터 희귀난치성질환 대상 상병을 확대하고, 희귀난치성질환자와 중증질환자 지원 혜택을 일원화 하는 등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중증질환자의 의료급여 기준이 변경됐습니다.Q. 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은 무엇이 달라졌나요?A.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별표 2]에 따른 희귀난치성질환의 인정 상병이 확대되면서 기존 희귀난치성질환 및 중증질환에 모두 해당됐던 백혈병(C90-96) 및 악성신생물(C00-86.5, C88, C97, D00-D
지난연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10.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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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제2013-51호]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등 면허정보 기재 관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관련 추가안내 및 변경사항 안내◇추가안내위탁진료(특정내역 JS008)의 경우 '주된' 의사와 '실제 환자를 진료한' 의사의 기준에 있어, 원안대로 의뢰받아 진료를 실시한 요양기관은 진료한 의사의 면허종류, 면허번호를 의뢰한 요양기관에 제공해야 한다.△배경 : 일부 요양기관에서 의사 면허정보 유출 등의 이유로 위탁진료한 경우, 면허정보 기재를 제외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입원환자에 대한 타 요양기관 외래진료 의뢰 시, 외래진료
지난연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10.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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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서 계속Q. 비급여약제 구입내역목록표는 비급여 품목리스트에 해당하는 걸 전부 제출해야 하나A. 비급여 품목리스트 중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보험환자에게 사용하고 청구하는 약제에 대해 목록표를 제출하면 됩니다.Q. 한방 첩약, 한방생약제제의 구입금액은 비급여약제구입내역통보서에 제출하면 되나?A. 한약제의 경우는 비급여 약제코드가 없어 이번 진료수가기준에서 복합과립제제, 한방파스를 한방생약제제(92010)로 코드를 신설했으며, 금액은 없으므로 구입내역 신고대상입니다. 내용은 약제이지만 수가코드로 신설되었기 때문에 비급여약제구입내역
지난연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10.02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