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전공의 비상대책 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를 비롯해 3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했다. 전공의 송명제 비대위원장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차 파업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6일 다가오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25일부터 4일간 ‘2014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윤수 회장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는 국내 병원의료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이를 통한 한국의료시스템의 해외수출,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12일 7시 30분 국회 앞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1인 시위를 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의료발전협의회 2차 회의가 4일 19시 한국보건의료원구원(NECA) 세미나룸에서 열렸다.
대한가정의학회는 고병원성 H5N8형 AI(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늘어나는 가운데 26일 AI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오후 6시 의협 5층 회의실에서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오는 2월 재시행되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재시행,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정책 토론회가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