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주윤지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10개국 해외 의료진 상대로 내시경초음파검사(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 교육을 진행하면서 차세대 의료진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참여한 의료진은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홍콩, 포르투갈, 모로코, 인도, 루마니아, 싱가포르의 해외 조교수급 의사 10명을 포함했다.내시경초음파검사 국제 교육과정을 개최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보다 교육이 가능한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 서동완 교수(소화기내과)는 내시경초음파검사 숙련도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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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지 기자
2019.07.1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