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데글루덱은 한 번의 투여로 24시간 혈당 조절이 가능하고 우수한 유효성과 편의성으로 올 한 해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로 주목 받았다. 본지에서는 인슐린 데글루덱의 실제 임상 증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정맥혈전색전증의 항응고 치료'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가톨릭의대 정해억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MURASE Hospital의 Mashio Nakamura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2016 추계 마취통증의학회에서 '수술 환자의 혈역학적 관리'를 주제로 런천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경북의대 김시오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Frederic Michard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개최된 국제 당뇨병 학술대회(ICDM)에서 'SGLT-2 억제제를 이용한 제2형 당뇨병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동아의대 김덕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부천세종병원 김종화 과장이 강연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심부전 관리의 최신 지견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성균관의대 전은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Universitätsklinikum des Saarlandes의 Michael Böhm 교수가 강연한 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 응답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 2016에서 '신규 ARB/CCB 복합제를 이용한 고혈압 관리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고려의대 박창규 교수가 맡았으며 한림의대 조상호 교수, 연세의대 홍그루 교수, 한양의대 신진호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과 질의응답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다.
최근 HIV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경북의대 김신우 교수가 좌장 및 첫 번째 강연 발표를 맡았으며, 이후 UNC School of Medicine의 교수인 Dr. David A. Wohl이 두 번째 강연을 발표한 후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를 요약·정리하였다.
단백질 제한 식이는 만성 신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의 진행 및 CKD 합병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까지 제안된 단백질 식이요법으로는 전통적인 저단백 식이(low-protein diets, LPDs; 1일 0.6 g/kg), 초저단백 식이(very low-protein diets, VLPDs; 1일 0.3~0.4 g/kg), 필수 아미노산 또는 필수 아미노산과 질소 없는 케토아날로그(ketoanalogue)의 혼합물을 보충한 채식(keto diet, KD) 등이 있다.
최근 '척추염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한양류마엄완식내과의원 엄완식 원장이 맡았으며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의 강연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항응고요법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됐다. 을지의대 이수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충남의대 정혜선 교수와 을지의대 김재국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국내 호흡재활 현황과 전망’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순천향의대 어수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균관의대 임성용 교수, 한림의대 황용일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강직성 척추염 치료의 최신 지견'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전북의대 류완희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전북의대 이원석 교수가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최근 ‘소장점막손상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접근’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한양의대 한동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화의대 김성은 교수, 원광의대 서검석 교수가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대한비만학회에서 개최한 ICOMES 2016에서는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에 대한 세션이 소개되었다. 순천향의대 강성구 교수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림의대 홍은경 교수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Ipragliflozin의 효용성’에 대한 강연을 발표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다양한 환자에서 Rivaroxaban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좌담회가 열렸다. 원광의대 김남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원광의대 고점석 교수, 충남의대 김준형 교수가 차례로 강연하고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 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Acetaminophen, 선택적 cyclooxygenase (COX)-2 억제제를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소염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 아편계 유도체를 포함한 진통제 등과 같은 경구 약물은 무릎 골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돼 왔다. 그런데 비가역적이고 계속 진행되는 무릎 골관절염의 특성상 환자들은 그 약물들을 장기간 복용해야 하고, 이는 의도치 않은 약물이상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최근 '수술 전·중·후 관리에서 목표지향적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서울의대 박재현 교수가 맡았으며 Prof. Maxime Cannesson이 강연했다.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혈당 관리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경희의대 정인경 교수가 맡았고 인제의대 노정현 교수와 아주의대 김혜진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EULAR RA 진료지침 개정과 SAPHO 증후군 증례'에 관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건국의대 이상헌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희의대 홍승재 교수, 서울의료원 최병용 과장이 차례로 강연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아시아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항혈소판 요법최근 ‘아시아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항혈소판 요법’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장은 서울의대 박경우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의대 양한모 교수와 박경우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항혈소판 요법 ESC/EACTS 가이드라인2014년 유럽심장학회/유럽심장흉부외과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European Association for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