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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지난 4일 병원 연구관 강의실에서 "창상봉합 워크숍"을 가졌다.매년 실시되는 주요 인턴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워크숍은 외과적 술기인 창상봉합술을 배우는 것으로, 이론 교육에 이은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인턴 30명을 비롯하여 간호사 30명도 참석하여 이론적 지식은 물론 인체조직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절개하고 다시 꿰매보는 등 창상봉합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쌓았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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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사회 제34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31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열려 동호회 활성화, 연수교육 내실 강화, 전북의사회의 날 개최, 회원명부 발간, 의사의 참모습 제대로 알리기 등의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이 사업을 추진할 3억1917만5808원의 새 예산을 통과시켰다. 또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방해세력 단호 대처, 의료법 개정안 전면철회, 의약분업제도 국회차원의 재평가, 재정악화 빌미로한 진료자율권 훼손 금지, 전문가의견 반영한 의료정책 수립 등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학경 의장은 "의사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으로 개회 인사하고, 그러나 현재 의료법 전면개정 등 현안이 많고 의사가 피해자가 되고 있는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선 하나로 뭉쳐 헤쳐 나가는 방법밖에 없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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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31일 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단독 입후보한 박광수 현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박 의장은 47년생으로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초구의사회장과 대한산부인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신임 의장은 " 의료계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대의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 서울시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김익수 의장은 "그동안 대의원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위임장 없는 총회를 3년간 개최할 수 있었던것을 보람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26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기회로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를 이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의료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경만호 회장은 "
보건복지
하장수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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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는 지난달 30일 문수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1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의 밀어붙이기식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의사회에서 백승찬 의장은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의 창조성과 자율성 등을 묶어 퇴보를 가져오게 하는 등 한국의료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고 말하고, "모두 의료법 개악저지에 동참해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전재기 회장도 "의료법 개정안을 막지 못한다면 의사들은 정부의 꼭두각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반대투쟁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정총에서는 회유와 협박으로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과 의료계를 이간질시키는 복지부장관 즉각 사퇴와 의약분업 재평가 약속을 이행하라는 내용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의약분
보건복지
하장수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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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는 3월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평의원회를 열고 연회비를 학회 회원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의학회는 새 예산을 전년도 보다 1억6천만원이 증액된 14억여만원으로 확정했으며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핵의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마취과학회, 대한바이러스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등 모범적인 학술활동을 펼친 11개 학회에게 의학학회 대상을 수여했다.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학회, 대한마취과학회, 대한생식(구, 불임)의학회,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등 5개 학회에 대해서는 의학학회 우수상을 시상했다.특히 이날 정총에서는 CIOMS(국제의학연구단체협의회)와 WHO/WPR
보건복지
하장수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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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As...속 썩는 병원 팔때와는 달리 수리비로 고액 챙겨"품질·AS확실…부담돼도 외제 구입"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부실한 애프터서비스(AS)가 의료인들의 어려움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의료기기의 부실한 AS는 한마디로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틀리다"라는 말로 비유할 수 있다. 최근 1500만원 상당의 국내 유명 R사의 엑스레이 기기를 사용하던 한 개원의는 조정기쪽에서 연기가 나 해당업체에 AS를 의뢰하면서 "조정기 전원만 올렸는데 불이 나는 경우는 처음 봤다"고 얘기했다. 이에 해당업체 직원은 "불이 날 수도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 후 AS비용 25만원을 먼저 지불해야만 수리하겠다고 배짱을 부렸다.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을 지불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원은 고쳐졌지만 촬영은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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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료계와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복지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 추진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도 "의료양극화 및 의료산업화를 부추기는 정책으로 폐기되어야 한다"는 최종 의견서를 지난달 27일 복지부에 제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견서에서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영리"와 "상술"로 변화시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며, 개정안으로 인한 최대의 수혜자는 소수의 대형민간 보험회사와 대형병원이고 대다수 국민들은 의료양극화로 인해 고통과 불이익만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병원내 의원개설, 비전속 의사 진료허용, 비급여 가격계약 및 환자 유인알선 허용, 의료광고 및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은 국민의료비 부담 증가, 의료산업화를 부추기는 조항으로 전면 삭제를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의료행위 보호조항-의료기관 점거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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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진료활동을 하지 않은 의료인이 다시 의료업무에 종사할 경우 보수교육을 받도록 규제가 강화된다. 지금까지 의료기관에서 환자진료 업무에 종사하는 경우 보수교육을 의무화하고, 6개월 이상 의료현장을 떠나있을 경우엔 면제해 왔다. 복지부는 의료인은 국민의 생명을 직접 다루는 전문인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은 의료인,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법인, 비영리법인, 정부투자기관, 지방의료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외에는 개설할 수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규모에 따라 병원급의 경우 시·도지사의 허가를, 의원급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토록 했다. 다만 의료법인 또는 비영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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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소장 강재규)가 뇌사자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해 "장기구득기관(OPO)"의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에 의거 지정된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예산은 1억원이며 5~10월까지 6개월간 시범사업을 하게 된다. 조달청 홈페이지에 공고중이며, 공모기간은 4월 10일까지. 이번 시범사업은 "능동적인 잠재뇌사자 발굴 및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체계 구축"으로 주요연구내용은 잠재뇌사자 발굴체계구축,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체계개발, 뇌사장기기증관리비용체계 마련 등이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뇌사자장기기증의 전담기구인 장기구득기관(OPO) 설치·운영사업의 성공적 확산 기반 및 능동적 뇌사관리체계 마련으로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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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는 향후 5년 동안 국가 면역 프로그램에 무료 로타바이러스 백신접종을 포함시키기 위해 1억2천4백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권한 대행, 크리스토퍼 파인(Christopher Pyne)은 "로타바이러스는 심각한 설사를 유발하며, 매년 1만명의 호주어린이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원인"이라 밝히고, "로타바이러스는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환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어린 아이들에게 더욱 빈번히 발생하며, 대부분의 발병이 5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x,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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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지역 주민(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라는 개념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2000명의 전문인력을 충원해 4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취약계층 약 80만~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자 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모성 및 노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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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5월 4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07 금연홍보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는 일상생활에서의 흡연관련 폐해와 금연실천을 통한 건강생활 의식 환기를 위한 내용을 주제로 실시된다. 규격은 A3로 입상자 발표는 15일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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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3회 암정복포럼"이 4일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개최된다. "영양과 암"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긾 암정복추진연구개발 사업 참여자를 포함한 국내 관련 전문가긾 그리고 국립암센터 연구자 등이 참가해긾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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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전협비대위)는 최근 의료법 개정안 반대에 대한 홍보물(포스터와 리플렛)을 국회의원 300여명에게 배포했다. 이는 "졸속으로 개정된 의료법에 대한 설명", "국민건강에 대한 의사의 자율성 침해", "의료의 상품화로 인한 질적 저하" 등의 내용으로, 지난 달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젊은 의사들이 나서서 반대하는 이유와 현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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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유시민 장관)는 국민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부문간의 장벽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국민서비스 개발을 모색하고자 지난 29∼30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국내 정신보건사업 현황과 발전방안 등 8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에 이어 민간정신의료기관, 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심의위원회 정신과 의사 100여명과 공동으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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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견서 대한의사협회는 입법 예고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 관치주의를 심화시켜 의료의 질적 저하와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고, 의사와 국민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담은 의견서를 최근 복지부에 전달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전부 개정법률안의 120개 조항 전반은 많은 구체적 사항을 하위법령에 포괄위임하고 있는 등 의료에 대한 국가 통제적 관점에서 접근된 측면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또 의료 시행의 기본원리인 분업의 원칙이 훼손돼 확립된 의료체계의 근간을 혼란스럽게 할 공산이 크며 의료법을 단순히 행정규제법으로 격하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사이비 의료를 충분한 논의와 적절한 통제 수단도 강구하지 않고 모호하게 양성화시킬 수 있는 치명적 내용도 포함돼 있
보건복지
하장수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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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견서 대한병원협회가 정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 의료행위에 투약을 명시할 것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간호사 업무와 의료기관의 종류에 관한 규정 가운데 종합병원의 규모를 10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조정하려는데 대해선 현행규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등의 의견서를 최근 복지부에 제출했다. 이 의견서에서 병협은 의료행위 중 투약행위를 명시하지 않은데 대해 전문가의 재량권 범위에 혼동이 올 수 있고, 대법원 판례에서도 이 문제를 명시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법에 명시해 주도록 요구했다. 또한 법안 준수사항에 입원환자가 사망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보건위생상의 위해요인을 방지하고, 유가족들의 편의, 의료법 시행규칙이 시체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병원급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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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각 구 의사회 등으로부터 의료법 개악저지와의료발전으로 쓰여질 성금이 연이어 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난 26일 강서구의사회(회장 한경민)로부터 1천만원을 전달받은데 이어 27일에는 송파구의사회(회장 임수흠)와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유태욱)에서 각각 천만원씩 받았다. 이에 앞서 서울시의사회는 지난달 9일 광진구의사회(회장 문경서)와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로부터 각각 1081만원과 1200만원의 투쟁성금을 받은 바 있다. 경만호 회장은 "3차례에 걸친 궐기대회에 2만 회원들이 보여준 결집된 힘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고 밝히고 "회원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이번 성금이 의료법 개악저지와 의료발전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의료법 입법예고안에 대한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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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산하 100주년사 편찬위원회 한광수 위원장은 연세의대 유승흠 교수와 서울의대 김유영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100주년사 편찬위원회는 조만간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한국의사 100년사" 편찬사업 및 사회에 공헌한 100인의 의사 발굴과 선정 등 본격적인 편찬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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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긴급 상임이사회를 갖고 소아과 개명 문제는 서울시의사회 회무가 아니라 의협소관 업무이므로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가 이를 문제 삼아 회비납부 거부 등을 결의한 것은 본말이 전도된 명분이 없는 것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는 소아과 개명과 관련해 내과의사회 등 문제 제기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의협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