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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료정책 가장 잘한 대통령 되겠다"한나라당 "민간의료시장 자율성 높일것"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는 지난 10년간 민주개혁정부가 의사들과의 소통에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의사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를 대신해 김형오 일류국가비전위원장이 "참여정부 보건의료정책 실패"를 주장하고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구축, 민간의료서비스의 자율성 확대 등 효율·형평성을 중심으로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의협 창립 99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주요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에서 정 후보는 "상처치료는 의사들의 몫이지만 내가(그동안 입은 의사들의 상처를) 치료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며, 여기서 의사선생님들의 마음을 얻는다면 대통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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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내전·테러 등으로 의료시설이 거의 파괴돼 치료가 불가능했던 이라크 어린이 두명이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이정렬교수팀은 이라크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중 정치·종교지도자의 추천으로 우리나라에서 치료해 주는 "이라크 어린이 치료사업"의 일환으로 12살 여아 레나와 14살 남아 무니어를 수술했다. 빠른 회복을 보이는 레나와 달리 무니어는 20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고 심장기능도 좋지 않아 현재 소아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에 있다. 서울대병원의 이라크 환자 수술은 지난 2006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라크 알 하이다리 종교정무장관이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대병원의 이라크 환자 수술은 지난 2006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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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운영위해 전문컨설팅업체 의뢰 의협은 사무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근 전문컨설팅업체에 조직진단을 의뢰하는 등 본격적인 개선작업에 돌입했다. 의협은 12일 오전 10시 동아홀에서 안양수 기획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컨설팅업체인 더모멘텀그룹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으며 앞으로 7주 동안 진단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의협은 현행 인사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업적평가 등의 결과를 인사고과나 보수체계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의 업무체계를 재분류하고 구체적인 직무기술서 작성을 통해 업무의 표준화와 통일성을 기해 전체 효율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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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의협회장은 12일자로 신임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김주경 씨(38·사진)를 임명했다. 박경철 공보이사는 정책이사로 발령했다. 김주경 신임 대변인은 1997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총장,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수석보좌관, 현대W클리닉 원장,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총무 등을 맡았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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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3일 소피텔 앰버서더호텔에서 한미참의료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올해의 수상자로 노원구청년의사회와 유덕기 내과의원장을 공동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노원구청년의사회의 경우 2000년부터 노원지역 극빈층을 대상으로한 사회부조사업을 시작으로 주말을 이용해 지역주민, 사회복지단체 방문 봉사를 실시하고 불우 청소년들이 꾸준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실을 개방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벌여 왔다. 유덕기 내과의원장 역시 1989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를 시작, 독거노인, 중풍, 치매환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의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서울시의사회 92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있게 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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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재학생 중 5.2%학생수 10년새 23배 늘어 취업난으로 간호사가 되려는 남자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07 간호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학생 수는 202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년 전인 1996년(87명)과 5년 전인 2001년(628명)에 비해 각각 23배와 3.2배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학생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0년 전과 5년 전 각각 0.3%와 1.7%에서 현재는 5.2%로 높아졌다. 전체 남자 학생 수를 연도별로 보면 1996년 87명(2만6636명, 0.3%), 1997년 105명(3만321명, 0.4%), 1998년 166명(3만3587명, 0.5%)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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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혁 전장관 대표 우강 보건포럼이 설립됐다. 이 포럼은 권이혁 전복지·환경장관을 대표로 13인의 운영위원(위원장 박형종·전인제대부총장)으로 구성돼 있다. 포럼은 보건관련 학술·정책토론과 출판물간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첫사업으로 65세 이상 보건지도자들의 자전 에세이를 내용으로 "보건학과 나" 제목의 에세이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내년 4월경 출판하게 된다. 권이혁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대한보건협회에서 "보건대상" 수상을 계기로 이번 포럼을 만들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우강은 "또하나의 언덕"이라는 뜻의 권이혁선생의 아호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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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집 가톨릭대 명예교수(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회장)가 지난 16일 제6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상 의약학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상은 5개 분야(과학기술정책연구/이학/공학/농수산학/의약학)에서 과학기술의 연구업적과 학술이론이 탁월하고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인품과 경륜에 있어 높은 존경을 받는 석학을 발굴해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김동집 명예교수는 195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의학박사 취득 후 1998년까지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에서 주임교수, 성모병원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대한내과학회이사장, 의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1974년부터 1976년까지 미국 뉴욕 스로언 캐더린 암센터에서 혈액종양 및 면역학을 연구, 가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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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 마련 앞으로 신생아부터 만6세가 될때까지 총 5차례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시민단체인 "의료와사회포럼"은 정보유출등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보완후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영유아건강검진은 대한소아과학회 등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사항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영유아 사망원인 1위인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올바른 영양관리 등 건강교육을 통해 영유아 시기별로 필요한 육아 지침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르면 검진 시기는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등 총 5차례. 이 시기는 가급적 예방접종 시기와 일치하도록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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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보조인력 부족…기초의학교수 적어의학교육학술대회 지적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한국의대, 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16일과 17일 청주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2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토론자들은 우리나라 의학교육환경은 프로패셔널리즘 교육에 적합하지 못하므로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정한 대구가톨릭의대 교수는 "우리나라 모든 의과대학이 의학교육에 필요한 교수 및 보조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태이며 의대 전임교원의 대부분이 임상 교수로 기초의학교수는 상대적으로 적고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수에 비해 외래 및 입원환자수가 많아 학생실습을 철저히 지도할 수 없는 등 프로패셔널리즘 교육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따라서 "의대에 인성교육 전담 기구를 두는 것을 비롯 통합형 인성교육과정을
보건복지
하장수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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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확대 노력해야" 건강보장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건강보장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신영수 서울의대 교수는 한국 건강보험 30년의 성과와 조망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지속 향상, 건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안정적 재원 조달 기전 마련, 관리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신 교수는 "환경 변화의 여파 속에서 건강보험의 본질적인 가치를 유지하고 미래의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는 것이 한국 건강보험이 당면한 중요 과제"라고 지적하고 "건강보험의 내재적 모순을 극복하고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이를 위해서 고액 중증질환에 대한 국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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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연맹총회 주요 이슈 - 상 - 전세계가 의료시장 지난 6~8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연맹 총회가 세계각국에서 모인 병원 관계자들로 연일 들끓었다. 대주제였던 유비쿼터스 의료의 비전과 전략에서부터 의료기관 조직의 패러다임 변화는 물론 세계화 움직임까지 일고 있는 지구촌 의료시장의 핵심이슈들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아시아, 미국, 유럽 등 각지의 의료기관 운영자들은 조직 운영에서부터 각 나라의 의료시장 트렌드까지 활발한 논의를 폈는데 전세계적으로도 의료 산업화는 큰 이슈였다. 의료시장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방안에서부터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책까지 지금 우리의 고민이 그들과 같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고 간 이슈를 2회에 걸쳐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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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당 건강 양극화 최소화한나라 맞춤형·예방형 의료병원학술대회서 김진표·이한구 정책위의장 발표 대선을 앞두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사실상 확정했다. 지난 1일 한국보건행정학회 주최로 대전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신당·한나라당·민주당·민노당 등 4당은 보건의료정책방향을 밝히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일주일 지난 8일 병원종합학술대회에서는 정책위원회 의장이 직접 공약을 발표, 정책방향의 윤곽을 드러낸 것. 이날 김진표 대통합민주신당 정책위의장은 "저출산·고령사회 변화, 보건의료 분야 비용, 사회 양극화 해소,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세계화에 대한 대응과제를 안고 있고, 이러한 과제 수행을 위해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및 인프라 구축 책무를 가진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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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수요기관 매칭 시스템 구축키로 은퇴의사가 농어촌 등 취약지역 보건소,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가 도입된다. 복지부는 풍부한 진료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은퇴 의사중에서 사회봉사 의지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은퇴의사 수요를 조사하고, 정보의 등록·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수요기관과 희망인력간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 의협 등 의료계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세부안은 의료단체들과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은퇴의사 사회봉사 방안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확충과 은퇴의사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우선 올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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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김동집)는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긾 조혈모세포 기증의 확산을 위해 지난 9일 "2007년도 조혈모세포기증·후원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1994년 시작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는 지난 9월말 현재 14만1117명으로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등록돼 있다. 협회는 2010년까지 20만명 이상을 모집긾 이식대기자와의 조직적합성항원 일치율을 현재 60%에서 90%까지 올릴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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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연간 건강보험 진료비총액이 300만원이 넘는 고액환자는 136만1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들 환자의 건강보험진료비는 9조 6705억원(비급여 제외)으로 진료비 중 79%에 해당하는 7조 6241억원을 건강보험재정에서 급여비로 부담했으며 이는 2006년 1년간 건강보험 급여비총액 20조 3744억원의 37.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질병별로는 남자는 뇌경색증, 위암, 간암, 협심증, 노인성백내장 순이였으며 여자는 노인성백내장, 뇌경색증, 무릎관절증, 유방암, 기타추간판장애 순이였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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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006년 국공립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모 전공의가 "전문의의 자격 인정과 전문 과목에 관한 규정"에 명시된 대로 "국가 공무원 5급 또는 6급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해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임금청구소송에 대해 패소 판결이 난 것과 관련 법원에 지난 7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대전협 변형규 회장은 "반드시 승소를 이끌어내 국공립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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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회의는 교육·의료 공공성 강화를 염원하는 각계인사 2007인 선언을 통해 모든 국민이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진료비를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전 국민 주치의제도를 도입해 병원은 입원중심, 의원은 외래중심으로 전문화하고 환자 알권리를 포함한 환자권리법 제정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보건정책위원회와 공공병원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해 국민이 주인되는 건강정책을 수립할 것 등도 요구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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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7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43주년 기념식과 7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서 건협은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임직원 및 유관기관 인사에 대해 협회장 및 정부포상을 수여했으며 학술대회에서는 기생충, 건강관리, 국민건강의식조사 등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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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11월 질병정보로 "감기와 독감"을 선정하고 치료방법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사스와 조류독감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지향위는 감기, 독감, 사스, 조류독감은 각각 다른 병이며 감기 및 독감의 유행시기에는 전파가 빠르다 등 특징과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