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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보건소장은 원칙적으로 의사면허증 소지자를 임명토록 지역보건법이 규정하고 있으므로 홍천군 보건소장은 반드시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임명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건의서를 최근 보건복지부, 강원도지사, 홍천군수에 전달했다. 현행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에는 보건소에 보건소장(보건의료원의 경우에는 원장을 말한다) 1인을 두되, 보건소장은 의사 면허를 가진 자로서 보건소장을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지방공무원임용령에 의한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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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복지부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보험적용대상에 등재된 742개 일반약 복합제를 건강보험 적용에서 제외하는 것과 관련, "의협에서 이의를 제기한 112개 품목에 대해 반드시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여러 성분이 한 제형 안에 혼합돼 있는 일반약 복합제를 보험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면 의사의 처방없이도 사용이 가능하게 돼 일반의약품의 오남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하나의 성분으로 된 단일제가 복합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다"며 "복합제를 비급여로 전환하면 이와 동일한 성분의 보험혜택이 있는 단일제의 혼용 처방이 늘어날 것이며 이에 따른 보험재정의 지출 증가는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병원식대도 보험을 적용하는 상황에서 일반약 복합제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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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기우 의원(국회보건복지위·열린우리당)은 최근 동료의원 12명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대병원 설립 및 지원·육성에 관한 법률안"과 "서울대병원의 설립 및 지원·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장과 이사장은 복지부장관이 임명토록 했지만 서울대병원장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대통령이 임명토록 했다. 서울대병원은 5년마다 "종합발전계획"을 마련, 복지부에 제출하고 정부의 공공의료정책 수행 전담조직도 설치토록 했다. 정부는 서울대병원에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고, 개인이나 법인은 재산 출연도 가능하다. 정부로부터 연구·운영비를 보조받게 되며 조세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복지부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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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에 맞는 심장·혈관과 관련한 참조표준을 만들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이 표준이 개발되면 사망원인 2위인 순환기계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자원부는 1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국가참조표준센터"를 개소하고 심혈관 참조표준 개발을 비롯 과학기술 데이터의 체계적 수립과 신뢰도 평가·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심혈관계 질환 진단을 위해서는 목 혈관벽 두께와 심전도 검사 등을 분석하게 되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신체특성에 맞는 정확한 데이터(참조표준)가 없어 외국인의 자료를 활용해 왔다. 이에따라 부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산자부는 이 분야를 포함 2010년까지 100억원을 투입, 50개 분야의 참조표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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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8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롯데 IT캐슬 2동 3층에서 알앤엘 바이오 줄기세포 연구소 준공식을 갖는다. 그동안 회사측은 국내 최대 규모의 GMP시설을 포함한 줄기세포 연구소를 준비해 왔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4월 제대혈과 태반, 지방 등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통합 줄기세포은행인 "바이오스타(Biostar)"를 출범시킨바 있다. 줄기세포 은행은 출산시 혹은 자신의 신체 일부 중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냉동보관한 후 줄기세포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메디컬 서비스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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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본부(본부장 문병우)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총합기구(PMDA)의 방문을 받고 심사자 상호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후생성 소속 PMDA의 제품평가센터 센터장인 도요시마씨를 단장으로 토미나가 과장(후생성 국제협력), 미사와 과장(PMDA 심사기획과)은 식약청과 임상시험기관을 방문, 우리나라와 일본 양국의 의약품 심사제도·규정에 대해 충분히 토론했다. 특히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과 실태조사 가교 시험에 대해 일본측에서 우리나라의 제도에 관심을 표명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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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의사국가시험이 내년 1월 9일~10일 이틀간 치러진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06년도 하반기 및 2007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구체적인 시험과목, 시험시간표,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9월경 국시원 홈페이지(http://www.kuksiwon.or.kr) 및 중앙일간지에 공고되며 장소는 11월에 발표된다. 일정에 따르면 원서접수 기간은 인터넷 접수의 경우 10월 13~19일, 방문접수는 10월 18일~20일 까지다. 합격자는 2007년 1월 19일 발표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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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수해지역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20일부터 실시한 의료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의협은 3차에 걸쳐 34명의 의료봉사단원을 강원도 평창군, 영월군, 인제군 수해지역에 보내 907명의 수재민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1진 의료지원단장을 맡았던 안일남 경찰병원 재난구호팀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이 컸다"면서 "감염관리에 각별히 신경쓰는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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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4대 원장에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지난달 27일 취임했다. 임기는 2009년 7월 26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6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새로운 건강보험 관리 체계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고 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온 것에 대해 내외부적으로 충분히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 전하고 "건강보험 급여와 관련된 모든 정책과 사업, 실무의 국가적 중추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자"고 당부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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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배종학)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 및 생활수칙"에 대한 리플렛과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 리플렛에는 A형간염, 식중독, 수두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평상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등 몸을 청결히 하기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잘 씹어 먹기 ▲물은 꼭 끊여서 먹고 음식은 완전히 익혀 먹기 등 건강 생활습관이 소개돼 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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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가정에 대해 입양수수료(200만원)와 양육수당(월10만원)을 지원하는 등 새로운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입양도 제2의 출산이라는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해 "입양휴가제"를 2007년부터 공무원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독신자 입양을 허용하는 등 입양부모의 자격요건을 완화해 국내입양을 보다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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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7, 8월 두달 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응급의료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총 4시간으로 응급구조의 원칙 및 응급의료관련 법령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높은 반응으로 이미 신청마감이 끝난 상태다. 서울대병원은 대국민심폐소생술 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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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이 일부 변경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의협은 "B형간염의 경우 둔부에 B형간염 백신을 접종할 시 항체 형성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둔부에 접종한 경우는 횟수에 포함시키지 않고 다시 접종해야 한다"는 내용을 신설했으며 유행성이하선염(몰거리)의 백신관리방법으로 "동결시켜도 해롭지 않고, 이미 희석액과 혼합된 백신은 차광 냉장 보관하되 8시간 이내에 접종해야 한다"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뇌염의 진단은 ‘검사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신경계바이러스팀(전화; 02-380-1497~8, Fax; 02-380-1499)으로 의뢰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체는 급성기 혈청과 14일 이후의 회복기 혈청 및 뇌척수액으로 4℃를 유지해 의뢰서와 함께 의뢰하도록 했으며 혈청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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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암정복추진기획단 김창민단장(국립암센터 책임연구원)이 연임됐다. 임기는 2008년 7월31일까지 2년간. 김단장은 연간 약 10억원 정도의 조사연구비 수준에 불과했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비를 올해 90억원까지 증액시키고 기획·평가 관련 업무를 체계화하는 등 우리나라 암연구 기반을 확충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단은 정부가 "암정복10개년계획" 일환으로 지난 1996년에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설치한 기구로, 단장을 포함해 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 28인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위원회를 구성, 암의 원인·진료·관리 등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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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중문의대 이수만 교수팀 엽산대사와 관련된 유전자와 남성불임의 연관성을 밝혀낸 논문이 발표됐다. 포천중문의대·차병원 생식의학 및 불임 유전체 센터 이수만 교수팀은 최근 원인불명의 남성불임환자 360명과 정상인 남자 325명의 유전자를 비교·분석, 엽산 대사에 관여하는 3개의 유전자(MTHFR, MS, MTRR)의 단일염기다형성(SNP)에서 남성불임의 원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달 유럽생식발생학회지 "Human Reproduction"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이 교수팀은 통계 분석 결과 세가지 유전자 모두 남성불임과 연관이 되었으며 특히 MS(Methionine Synthase)유전자의 2756번째 염기서열이 GG type인 경우 AA type인 사람보다 무정자증일 확률이 무려 약 5배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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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대통령 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내놓은 ‘국가 의료 R&D 분류 수정안’에 대해 "정부의 의료 R&D 투자 분석이 심각하게 왜곡된 통계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초기단계부터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의견서에서 "이번 분류(안)이 대·중·소 분류로 돼 있지만 분류의 근거가 연구비 규모인지, 학문 분류인지, 정부 투자 규모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어디에 초점을 맞춰 수정 의견을 제시해야 할지 난감하고 분류(안) 작성에 있어서 배경과 목적, 결과만 존재할 뿐 학문적 근거의 필수사항인 재료와 방법에 관한 사항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기초연구, 탐색연구, 비임상연구, 임상연구의 대분류 분류기준은 그 분류근거에 대한 설명이 없으며 기초연구를 의생명과학, 기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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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100주년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9일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광복61주년 기념 한국의사100년사로 본 의사 독립운동을 주제로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고 국권수복을 위해 헌신한 의사선각자들을 발굴, 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공훈록독립운동사, 독립운동자료집, 당시 법원 판결문, 신문기사 등을 통해 의사 또는 의과대학 재학 중 독립운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된 40여명을 1차로 가려 이들의 활동상을 조명한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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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일 방영된 MBC의 PD수첩 "병원의 위험한 비밀 (1부)"내용과 관련해 "일부 소독 실태가 미비한 의료기관의 사례를 마치 전체 의료기관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 및 왜곡보도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오도는 물론 의료계 전체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유발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 일부 내용에 대한 정정보도의 요구와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를 저해하는 프로그램 방영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문을 MBC에 보냈다. 의협은 "조사위를 구성해 의료기관의 의료용 기구·기기의 멸균·소독 관리강화는 물론 자율점검결과에 따라 자율징계도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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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취임후 네번째 사과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최근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소아과 명칭 개정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에 갈등과 혼란이 야기된데 대해 의협 회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 "소아과 명칭 개정 문제는 직전 집행부에서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반드시 존중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언급하고 "국회에서 의료법 개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잘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지난달 28일 내과와 소아과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 의협 고문단 회의에서 소아과 명칭 개정 문제와 관련해 전 집행부의 결정사항을 지키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양측 대표들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시키도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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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윤방부 위원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의협 이미지와 국민들의 올바른 의학지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위원장은 "지향위는 의협의 대외 창구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의협 내 위원회 중에서 병협 임원이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언론, 소비자 단체 등 사회 각 분야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언론 기사를 분석하는 모니터링 분과위원회, 국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획분과위원회, 보완의학전문위원회, 아동학대 예방위원회 등의 전문 조직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의학 지식 전달을 통해 국민 건강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사회 이슈화되고 있는
보건복지
하장수
2006.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