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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일 오후 2시 심평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상대가치점수 개편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심평원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의 상대가치점수 개정 연구결과 발표와 의료공급자 단체(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가입자 단체, 보험자 단체, 보건복지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 토론을 진행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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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제57차 WHO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국으로 구성돼 WHO의 주요 정책 및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현재 WHO의 이사국은 아프리카지역 7개국, 미주지역 6개국, 동남아시아지역 3개국, 서태평양지역 5개국, 동지중해지역 5개국, 유럽지역 8개국이다. WHO 집행이사국 진출은 지난 5월 WHO 총회 개회식날 급서한 고 이종욱 총장의 유지를 이어 전세계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집행이사국의 임기는 2007~2010년까지 3년간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58차 WHO 서태평양지역회의(2007년 9월10~14일 예정)를 우리나라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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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협회,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심의위원회와 공동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들 4개 단체는 "인플루엔자 접종률이 30%에 달해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도록 일선 의료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효과는 6개월여간 지속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최근 2년간 3~4월에도 유행한 적이 있다"고 설명하고 10월부터12월까지 예방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한정된 백신으로 예방접종 사업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 예방접종심의위원회가 정한 65세 이상 노인, 만성 질환자, 임신부, 생후 6~23개월 영·유아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가 먼저 접종할 수 있도록 지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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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20일 각구 보건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단체예방접종 근절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의사회는 "매년 출장 단체예방접종과 관련 고소·고발이 끊이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공급 제약사와의 간담회를 열어 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며 서울시보육시설연합회와 서울유치원연합회 등에 단체예방접종 시행 근절을 협조 요청한 상태이므로 각구 보건소의 관심을 당부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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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환자 중독 관리 시급1차 의료기관 활용 조기발견치료 방안 세워야 중독환자 치료·재활을 위한 현황 파악에 있어 국가 차원의 약물중독 및 마약류 관련 대책을 참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마약류 등 약물 중독과 관련 정부가 공급자에 대한 처벌 우선 정책에서 1990년대 말 공급자는 물론 사용사범에 대한 적절한 관리정책을 펼쳐 부분적으로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한계는 있다. 부실한 중독자 관리, 치료보호사업에 대한 관심 부족 등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발예방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킨다는 본연의 목적 달성에 문제점이 내포돼 있다는 것이다. 실제 식약청이 200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등 약물중독자의 치료보호실적이 2004년 기준 총 194명으로 전체 마약류 투약사범의 4.6%
보건복지
송병기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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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교수(울산의대 종양내과·사진)가 최근 전이성위장관기저종양(GIST)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아 아·태 지역에서 최초로 GIST 글로벌 임상관련 학술추진위원회(SSC) 멤버로 추대돼 다국적 임상연구를 지휘하게 된다. 기스트는 위장관이나 복막에 발생하는 희귀암으로 일반적인 위암이나 대장암과는 세포 모양이 다르고 수술을 받더라도 재발의 위험이 매우 높다. 기스트 원인은 키트(Kit)라는 비정상적인 단백질로 추정하고 있는데 기스트 여부를 검사하는 특수 단백질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게 되며, 지금까지 기스트 환자의 재발을 막는데는 글리벡이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강 교수를 멤버로 추대한 학술추진위원회(SSC, Scientific Steering Committee)는 유럽, 아시아, 남미지역을 대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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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등 의약5단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구성된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는 공동 EDI 사업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의약5단체는 KT와의 진료비전자청구방식 청구시스템 계약이 오는 10월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 5일 상호협력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새로운 사업자 선정 관련 협상을 해왔으나 21일 최종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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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 관계자와 북한 보건지원사업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북에는 건협 이순형 회장, 김성일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울의대 조한익 교수, 채종일 교수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임한종 이사, 노광을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안남도 남포시 와우도 구역 병원 현대화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 사업과 어린이 시설에 대한 구급의약품 및 구충약품 지원, 평양제2인민병원 검사실 수준 향상, 기생충연구소 설치 지원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편 건협은 이번 방북에서 협의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확정 짓기 위해 다음달 중 3차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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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수면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ASRS 2006)가 16개국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Good Sleep, Better Life" 주제로 20~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대회에서는 12개 분과 심포지엄 및 200여 편의 초록·포스터, 세트라이트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면장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한 가운데 잠이 모자란 현대사회, 수면장애는 개인병이 아닌 사회문제, 피곤한 10대들, 졸음운전의 위험성 등이 발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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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CAPKS)가 21~2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One Step Upward in Knee Surgery"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슬관절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석, 특강·심포지엄·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새치료법과 최신 치료기술의 성과를 발표하고 이 분야 임상 쟁점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젊은 의학도와 의공학도들에게는 앞으로 20~30년 동안 급격하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분야의 첨단화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각광을 받았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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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27th World Congress of Biomedical Laboratory Science : IFBLS2006 대회장 송운흥)가 전세계 1만여명의 임상병리사, 연구원, 과학자들, 의료관련 전문기술 경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총회는 미국을 비롯해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대만 등 37개국에서 참여하는 등 IFBLS 평균 등록인원 3000명의 3배가 넘을 정도로 사상 유례없는 규모였다. 송운흥 대회장은 "임상병리분야 최대규모 대회를 서울에서 치르게돼 영광"이라며 "지식교류 뿐 아니라 임상검사기술학 분야와 관련된 많은 분들이 상호 협동적인 관계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450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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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귀원)가 전국에 흩어져있는 여의사 회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8월 전국 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이어 전국의대 여동창회 대표 및 여교수회 대표자들과 만나 여의사들의 조직력을 다진 것. 박 회장은 지난 4월 취임 당시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여의사회가 전국의 여의사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지난 9일 대전에서 진행된 전국의대 여동창회 대표 및 여교수회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는 각 지역 의대를 대표하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자리했으며. 모인 회원들은 여의사와 여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여의사들의 참여와 단합이 급선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오는 12월 10일 롯데호텔에서 있을 제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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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만 고려한 방식이어선 곤란"최근 정부가 의약품·의료기기분야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선진국 수준의 품질관리수준 도입을 예고함으로써 제약업계는 의약품선별등재시스템, 한미FTA에 이어 또 하나의 어려운 과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미 일반의약품 복합제에 대한 보험약가가 제외된데 이어 cGMP 도입이라는 난관에 직면한 제약업체들은 대처방안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그러나 현재 cGMP도입에 대한 구체적 시행 방안과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시설투자나, 인력 확보를 할 수 없어 제약업체들은 충분한 의견수렴과 국내 제약시장 환경에 맞춘 정책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초 국무조정실 산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대통령 업무 보고를 통해 2010년까지 의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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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부터 의학기본과정(4년 M.D 의무석사)과 학술박사 학위과정(3년, Ph.D)을 통합한 7년과정 복합학위과정이 개설된다.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이나 수업료 면제를 통해 등록금이 지원되고, 군 미필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돼 병역혜택도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은 도입예정인 국방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을 지원해야 하는등 특정 영역의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형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의·치의학 복합학위 과정 도입 추진계획"에서 현재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이 개설돼 있는 곳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3~5% 정도 학생을 제한적으로 선발, 시범 운영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의대의 경우 학사 6년·석사 2년·박사 2~4년,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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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07년 건강보험제도 탄생 30주년을 맞아 국민의 건강과 건강보험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달중 "의료보장 미래전략위원회"를 설치한다. 복지부는 1977년 7월 시작된 이 제도는 전국민 의료보장제도로서의 기틀은 마련하였으나, 거시적 관점에서 국민의료비 및 중장기 재정 계획과 괴리되어 추진되어 왔다고 판단, 고령사회 도래와 노인의료비 급증 등 환경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5인 내외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국민의료비 분과와 건강보험 전략분과로 나누어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된다. 국민의료비 분과는 국민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적정 국민의료비 규모 분석, 국민의료비중 공공재원과 민간재원(민간의료보험 포함)의 최적분담 방안, 국민보건계정 및 국민의료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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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동북아 의료허브 도약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선 비용이나 의사소통 서비스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의료기관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복지부는 최근 중국, 일본, 미국교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호응도가 높은 것을 확인, 내년부터 해외환자 유치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 한국 의료서비스를 소개하는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주요국가 현지설명회, 외국인 대상 체험서비스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6월 미국교포 271명을 비롯 중국·일본인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의향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재미교포는 미용성형 분야 83%, 치과치료·척추수술·불임치료 등에서 60% 이상이 "가격이 적절하다면 한국에 가서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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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에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 모니터링 센터가 들어섰다. 이를 기념해 병원은 U-Health 모니터링 센터 오픈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U-Health 모니터링 센터는 환자의 생체신호(심전도,혈당 등)를 측정해 핸드폰 CDMA 네트워크를 통해 U-Health 모니터링센터로 전송, 모니터링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필요시 응급구조, 방제시스템과 연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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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가 백병원과 근대 의학의 역사를 후대에 기리 남기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인제대박물관(관장 이영식)은 70여년의 역사를 지닌 백병원과 이를 모체로 성장해 온 인제대학교의 역사를 종합한 "병원사 전문박물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병원사 전문박물관은 오는 2007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기증 문의는 인제대박물관 학예연구실 전화 (055)320~3178, 3454으로 하면 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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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박영호, 이사장 김세철)는 지난 11일 탤런트 박규채씨(69)를 전립선암 조기검진 의식 고취를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립선암 완치 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박규채씨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매년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며 "전립선암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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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은 지난 11∼12일까지 촉일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및 주요 연구책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활동에 대해 중간평가를 하는 자리로, 기관의 경영철학 및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활동 성공모델과 사례를 평가함으로써 혁신활동을 재정립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