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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교수는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46차 일본 소아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에 "소아천식치료: 이론에서 임상까지"를 주제로 1시간동안 강연을 가졌다. 또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International Review of Asthma and COPD 출판사의 초청으로 "천식의 모니토링과 치료"로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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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0.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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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등 국내외 제약사 12개사와 종합병원 등 요양기관 44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고발 조치됐다.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은 21일 "의약품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답합이 의심되는 12개 제약사, 11개 약국, 33개 의료기관에 대해 공정위에 고발조치하고, 이를 방관한 복지부와 심평원에 대해서는 직무유기로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지난해 5월 심평원을 대상으로 "실거래가 신고가격을 공개하라"고 낸 행정소송(서울행정법원과 고등법원)에서 승소, 지난 8월 매출액 상위 20개 의약품 품목에 대한 35개 의료기관과 11개 약국의 실거래가 신고가격에 대한 자료를 받아냈다.경실련은 자료분석을 통해 전국의 모든 민간 의료기관 및 약국의 실거래가 신고가격이 요양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09.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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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위치한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5~6일 중국 Zhongda Hospital(청다종합병원)과 항주 절강대(Zhejiang University) 부설병원인 Sir Run Run Shaw Hospital(시런런쇼 병원)에서 근무하는 외과 전문의 8명을 초청, 척추수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요추수술기법인 ‘전방경유 요추 골유합술’을 시연하는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황인석소장(척추센터 소장)의 요추수술에 대한 오랜 임상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선진 수술기법의 성공적인 적용결과에 관심을 가진 중국과 대만 의료진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특히 강남세브란스, 분당차병원, 경희의료원, 아주대·영남대·인하대·부산대병원, 상계백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국내 유수병원의 전문의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09.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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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 두 상계백병원 내과 교수가 최근 인제의대 학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10년 8월 31일까지이다. 이 신임학장은 대한내분비학회 학술·간행위원장,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의사협회 고시전문위원, 대학의학회 고시위원, 보건복지가족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 등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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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
2009.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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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현 수 인제대 상계백병원 피부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9~2010,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리더쉽 부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1세기 지식인 2009~2010에 선정됐다. 박 교수는 이미 마르퀴즈 후즈후 2009년도판, IBC 100대 교육자 및 의학자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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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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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태 희 인제대 상계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09 올해의 교육자(International Educator of the Year 2009)"로 선정되었다. 한 교수는 이미 IBC의 "21세기 업적상"에 이어 "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09"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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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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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상계백병원(원장 노충희)은 지난 1일부터 통합 콜센터(전화 1577-0100)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콜센터는 전화를 통해 기존 각 진료과와 대표전화로 분산되어 있던 진료예약·변경·취소 뿐만 아니라 진료관련 문의 및 고객 요구사항, 불만사항까지 접수하는 등의 각종 고객서비스를 통합하여 운영하게 된다. 상계백병원 콜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토요일 오전12시까지) 운영하며, 이외 시간에는 연락처를 남기면 추후 원하는 시간에 전문상담원과 연결이 가능한 상담예약(콜백)시스템을 갖추어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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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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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혈학회 우수구연상▲한 태 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진담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28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항암치료에 쓰인 수지상세포로 성숙시키는 프로토콜에 대한 비교평가"라는 제목으로 연제 발표하여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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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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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 판에▲백 종 삼 인제대 상계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국제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판에 등재된다. 백 교수는 최근 4년 연속 SCI 저널인 "Movement Disorders"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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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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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상계백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최근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심장혈관센터 토마스 엘리슨 박사를 초청해 "Update in Cardiac Rehabilitation"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을 가졌다. 특강에서 엘리슨 박사는 심장재활의 최신 동향과 함께 메이요클리닉의 심장재활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환자들이 퇴원 직전에 심장재활평가와 함께 퇴원 후의 운동지침을 교육 받은 후 퇴원하고, 이들 중 80%가 통원 심장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며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위험인자 관리에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이요클리닉 심장혈관센터는 예방심장학에서부터 심장재활에 이르기까지 심장질환의 알파에서 오메가를 모두 갖춘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기관이다. 엘리슨 박사는 특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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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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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의심 어린이 대상 진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노충희)은 지난달 24일, 31일 각각 강북보건소, 노원보건소와의 아토피예방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아토피 없는 세상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구청에서 정한 관내 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토피 및 천식 1차 방문 검진을 실시하고 아토피 및 천식 질환 의심자를 대상으로 2차 병원진료 및 정밀진단을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아토피 및 천식에 대한 예방교육과 보건서비스도 진행한다.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는 "아토피·천식은 적절한 치료와 함께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의료비 부담증가 및 사회활동 제약에 따른 삶의 질 저하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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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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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마취제로 순수 국내기술 개발 정맥마취제 아쿠아폴(성분 프로포폴)은 운동학적, 역학적 안전성이 우수하며, 위상분리에 의한 폐색전증 예방, 외인성감염 예방, 고중성지발혈증 및 췌장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의견이다. 최근 대원제약 후원으로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The First One of The World-Microemulsion propofol" 주제의 아쿠아폴 런칭 심포지엄에서 "프로포폴의 처방"을 발표한 전남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정성욱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정 교수는 여러 임상과 시험 결과 아쿠아폴의 인전성과 효능이 입증됐다며, 고혈압균질화가필요없고, 완벽한 무균괴사를 위한 조정이 덜 필요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계민 교수는 "Micro
제약바이오
김수미 기자
2009.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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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예방적 항생제요법, 무엇이 문제인가? 국내 연구보고에 의하면 수술 환자 100명당 3.7명꼴로 병원감염이 발생되며 요로감염, 폐렴에 이어 수술부위 감염이 높다. 수술부위 창상감염은 1~3주의 추가 재원기간, 2~3배의 높은 사망률, 추가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항생제 내성률은 지난 80년대까지 10% 안팎이었지만 20년 동안 7~8배로 급증했다. 미국 국가병원감염감독위원회(NNIS)에 따르면 최근에는 항생제 내성균인 MRSA와 Candida albicans에 의한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외과환자의 증가와 광범위항생제의 사용을 지목했다. 이러한 감염을 막기 위해 인공물질의 삽입처럼 수술 후 창상감염 발생률이 높은 경우나, 감염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는 경우에
암/혈액/희귀/소아청소년
이혜선
2009.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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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및 사회정책선진화T/F단장 김원종 △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 박헌열인제대백병원 ◇신임 ◇일산백병원 △원장 이응수 △부원장 겸 진료부장 문영수 △교육수련부장 김경아 △중환자실장(외과) 손문준 △중환자실장(내과) 이성순 △진료지원팀장 조용진 △내시경실장 김남훈 ◇부산백병원 △감염관리실장 이정녀 ◇상계백병원 △홍보실장 고경수 △응급실장 직문대리 이상래 ◇동래백병원 △응급실장 직무대리 김진수아주대의료원△내과부장 탁승제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정윤석 △건강증진센터 소장 김광민 △감염관리실장 이위교 △의과학연구소장 강엽아산사회복지재단△정읍아산병원장 윤운기 △금강아산병원장 김형국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 유한욱 △비뇨기과장 김청수 △영상의학과장 하현권 △류마티스내과장 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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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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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인자 상호작용 어릴적부터 시작심혈관질환 예방 위해선 비만부터 잡아야심혈관질환·당뇨병 대처의 핵심 현재까지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종합해 볼 때, 대사증후군이라 함은 비만과 인슐린저항성을 기저요인으로 이상지혈증·고혈압·고혈당 등 위험인자들이 유발되고 여기서 동맥경화가 발생돼 심혈관질환으로 진행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여러 위험인자들이 동시에 다발되면서 이들의 상호작용으로 심혈관질환 및 당뇨병 위험이 배가되는 현상이다. 성인에서 대사증후군을 하나의 질환으로 볼 것인지, 이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학계의 합의(consensus)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하지만, 대사증후군이 이미 심혈관질환 병태를 이해하고 대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알려진 것보다 밝혀야 할 과제 더 많아
내분비/신장
이상돈 기자
2009.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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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진단기준 아직 마련 안돼성장기 위험인자 수치 변화…분별점 정하기 어려워올리스타트·시부트라민으로 고도비만 치료인슐린저항성·당뇨병 이환땐 메트포르민 심혈관 위험인자의 동시발현과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 간 부정적 상호작용이 소아·청소년 연령대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면, 이를 대변하는 대사증후군의 조기진단과 치료는 그 만큼 중요해진다. 하지만, 소아 대사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는 성인과 비교해 어려움이 많다.진단 소아·청소년 시기는 한마디로 성장기에 해당한다. 이를 대사증후군 구성요인인 위험인자들에 적용하면, 성장과정의 연령에 따라 혈압이나 BMI는 물론 사춘기의 생리적 인슐린저항성 및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어느 수치를 위험인자의 비정상 경계치로 정할 것이냐, 즉 위험
내분비/신장
이상돈 기자
2009.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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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주의·상향이동 관행 사라지고 대거 이동"높은연봉" 당근에 공공의료기관은 속수무책 올해는 대형병원들의 의료진 영입 전쟁이 여느 해보다 거세질 전망으로 스타급 의사들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소위 "빅 5"로 불리는 대형병원들이 재도약의 승부수로 "인재"를 선택한 것. 특히 그동안 관행적으로 지켜온 순혈주의를 깬 파격적인 의료진 영입과 상향 이동이 아닌 하향, 동급병원 간 이동이 특징이다. 이같은 변화는 그동안 몸집 불리기에만 급급했던 대형병원들의 인재 확보 전략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고대안암병원의 급속한 성장세를 두고 시설투자와 함께 순환기와 소화기 계열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인재 양성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대형병원들의 위기탈출 키워드는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9.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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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원 장 원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와(위) 이 동 우 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과 교수가 2009년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다. 원 교수는 미국워싱턴주립대 노인내과 방문교수로 연수하며 2~3편의 국제적 논문을 발표한 성과를, 이 교수는 노인정신의학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이번 등재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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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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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병원장 노충희 교수(비뇨기과) △부원장 겸 진료부장 김홍주 교수(외과) △기획실장 조용균 교수(산부인과) △수련부장 신원창 교수(내과) △수술실장 홍기혁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장 김동원 부교수(흉부외과) △암센터소장 김성록 교수(내과) △감염관리실장 신보문 교수(진단검사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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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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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물론 지역주민 서비스 향상 위해…협약 체결 잇따라 보건소의 차별화를 위한 노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의료계의 거센 반발과 우려섞인 목소리도 낳고 있다. 환자를 보건소로 빼앗기게 만드는 요인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개원가를 옥죄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다보니 선심성정책이 이어지는 부분도 있다"면서도, "보건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건소의 의료서비스가 필수적인 부분이 많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지역내 1차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경쟁하는 것을 막고, 갈등을 해소할만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병·의원과의 상생을 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는 보건소의 움직임도 늘고 있다."진료위한 진료" 아닌 포괄적 접근중증 진료
병원리포트
임솔 기자
2008.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