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상계백병원을 고발하고 나서야 뒤늦게 "PA 대책 마련"에 나선 의협의 늑장 대응에 반감을 드러냈다. 24일 대전협은 "지난 15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상계백병원의 PA 채용 의혹 건을 고발한 것과 관련 의협 정책국에서 21일 저녁 상계백병원 임원진과의 PA 대책 간담회를 개최키로 한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일호 회장은 "그간 의협이 PA문제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해 오다 사건이 불거지자 PA 반대 의견을 펼치는 것에 대해 그 진의가 의심된다"며 거절의 의사를 밝힌 이유를 부연했다. 덧붙어 "이번 고발 사건을 통해 PA 문제 해결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과거 의협이 해온 것과 같이 고질적인 의료계 문제에 대해 유야무야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보건복지
신정숙
2012.02.24 00:00
-
지난 18일 흉부외과학회에서는 PA연수강좌가 진행됐다. 강의장 밖에서는 의사들의 반대 시위가 한창이었다. 이후 일주일 내내 트위터에서는 흉부외과 PA 논란이 뜨거웠다. 의사협회 차원의 반대 의사 표시와 함께 전공의협의회에서 상계백병원 PA 고발 조치를 하고 제보를 받는 등 강경 입장이 이어졌다. A: 흉부외과 의사 부족하다고 하지만, 개원가에서는 미용성형, 하지정맥류 등의 수술만 할 뿐입니다. 흉부외과 전문의 따고 다른과 진료 밖에 못하는 시스템이니 전공의 지원을 안하는 겁니다. 근데 당장 힘들다고 PA 늘릴 생각만 하다니요. B: 흉부외과 전공의가 안 들어오니 그 수급을 PA를 교육시켜서 하겠다는 얘기인데, 반대로 흉부외과 전문의를 고용은 안하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병원입장에서는 돈이 훨씬 많이 들어가
보건복지
임솔 기자
2012.02.23 00:00
-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최근 노원구보건소에 상계백병원 내 PA 근무실태 파악 관련 제기한 민원을 속히 처리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대전협은 지난 15일 서울 북부 지방 검찰청에 김홍주(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병원장 및 PA근무자를 상계 백병원의 PA 채용과 관련하여 의료법위반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 특별조치법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현장 조사 및 실태파악 요청을 노원구 보건소에 민원 의뢰했다. 하지만 민원을 접수한지 일주일이 지난 21일 "처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니 이해해 달라"는 중간 회신을 받았고 이에 대해 조속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선 것. 대전협은 "회신에서 언급한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말은 언론 및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보건복지
신정숙
2012.02.23 00:00
-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진료보조인력(PA)’ 합법화를 막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전협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PA 사태와 관련, 백병원을 고발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대회원 서신문을 발송해 전공의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회원 서신문에서 대전협 김일호 회장은 "PA는 현재 대한의학회의 연구용역을 마쳤으며, ‘면허신고제’는 2012년 하반기에 의료법 시행령 개정으로 합법화를 앞두고 있다"며, "보건복지부 장관(임채민)이 나서서 불법의료나 다름없는 PA를 합법화 시키고자 하는 강력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지방병원의 수술 및 응급실, 병동환자 관리를 위하여 의사가 아닌 PA가 환자 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곳곳에서 보고됐으며, 현재 이대 마곡지구병원,
보건복지
신정숙
2012.02.21 00:00
-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PA를 검찰 고발했다. 동일한 고발장을 보건복지부와 노원구보건소에도 민원 접수했다. 대전협은 지난 15일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의 죄명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발장 접수는 최근 상계백병원이 유명 인터넷 사이트 "초빙구직"란에 낸 구인광고가 발단이 됐다. 구인광고를 보면 비뇨기과 전공의와 PA가 매일 교대로 당직 업무를 맡고 있다는 의혹을 사게 된 것. 대전협은 "12월 해당 병원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별도의 답변을 받지 못해 고발장을 접수케 됐다"고 밝혔다. 고발장에서 "당직시 맡게 되는 업무는 응급실
보건복지
신정숙
2012.02.16 00:00
-
대사증후군이 가정에서 대물림 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조기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지난 1998년부터 2008년 동안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6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모의 대사증후군이 자녀에게도 이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고했다.분석 결과 대사증후군이 없는 부모에 비해 한 쪽 부모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자녀의 대사증후군 발생위험도는 4.2배, 양쪽 부모 모두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8.7배로 매우 높았다. 대사증후군의 평균 유병률은 40대 연령의 아빠의 경우 30.3%로 나타났으며 엄마는 15.2%, 10대 아들은 3%, 10대 딸에서는 1.9%로서 전체 10대 청소년의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2~3%로 그다지 높지 않았다. 부모가 대사
보건복지
임세형 기자
2012.02.09 00:00
-
우영하 대한병원협회 보험국 대리 부친께서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6시. 문의 : 010-8389-4152, 02-950-1433
알림
손종관 기자
2012.01.13 00:00
-
인제대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지난 2일 서울백병원, 4일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해 6일 상계백병원, 10일 일산백병원에서 신년교례회와 친절직원, 모범직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신년축하 음악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서울백병원 신년교례회는 백낙환 이사장과 백수경 부이사장, 박상근 의료원장, 이원로 인제대학교 총장, 최석구 서울백병원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은 ""병원에는 역사는 있지만 나이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늙지 않고 역사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교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영으로 자기혁신을 이끌어 백병원의 역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신년사를 대신했다.백낙환 이사장은 "임진년인 올해는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2.01.05 00:00
-
"심장재활, 이제 옵션 아닌 필수"김철 인제의대백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길은 처음부터 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된다.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길이 되는 것이다. 한 때 유명했던 한 드라마의 대사다. 이 대사에 꼭 들어맞는 사람이 바로 인제대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다. 우리나라에 심장재활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할 때인 2000년부터 심장재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병원에 접목하기 시작해 오늘 학회를 결성하기에까지 이르게 한 그야말로 심장재활의 길을 낸 주인공이다. 심장재활을 하는 의사 중심으로 지난 해 6월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를 결정할 정도로 이 분야는 성장했고, 이 학회의 이사장이 김 교수다. 스승 덕분에 심장재활 시작 심장재활이란 심근경색증 등 심장병 발생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2.01.02 00:00
-
의정부성모·공단일산병원·일산백병원·명지병원·을지대병원은 지정탈락 건국대병원·고대안산병원·화순전남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새로 진입했고 의정부성모·공단일산병원·일산백병원·명지병원·을지대병원은 지정탈락됐다.복지부는 16일 지난 7월부터 신청을 한 49개 종합병원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위원장 박상근 상계백병원장)의 심의를 거쳐 최종 44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 수도권 서울백병원은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기관수는 2008년과 동일하게 44개가 유지됐다.진료권역별로 보면 수도권(17)은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대구로병원, 고대부속병원(안암),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의대순천향병원, 세브란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1.12.16 00:00
-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16일 북한산에서 병원인 등반대회와 함께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 캠페인을 가졌다.서울시병원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갖고 있는 이번 등반대회에는 김윤수 회장과 서울시내 각급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인 70여명이 참가하여 건강증진을 위한 산행과 함께 친목을 다졌다.산행에 앞서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산행이 그동안 어려운 병원일로 힘들었던 병원인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 새로운 활력을 갖고 병원 일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날 산행은 왕복 8Km의 정릉 매표소를 깃점으로 넓적바위-보국문-대동문-용암문을 돌아오는 북한산 산행코스. 산행 후에는 이 날 등반에 참가한 전체 병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 하면서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1.10.17 00:00
-
우리나라 유아의 절반이 식이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정작 칼슘과 철 섭취는 절반 이상에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는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지(2011 제14권 2호지)에 발표한 연구를 통해 영유아 이유식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만 1~3세 유아 930명의 전반적인 식사 행태를 살펴 본 최초의 대규모 연구다. 연구 결과, 수유 과거력에서는 모유 단독수유가 32.3%, 분유 단독수유가 10.4%, 혼합수유 57.4%로 나타났고 평균 모유 수유기간은 평균 10.3개월이었다. 이유식을 시작한 평균연령은 생후 6.6 개월경이었다. 한국 유아의 식이 보충제 및 영양제의 섭취률은 48.7%로 미국 유아의 식이보충제 섭취율
보건복지
임세형 기자
2011.09.29 00:00
-
▲당뇨병 환자의 집중적인 혈당 조절, 심혈관 질환 위험도 낮추는 효과 있나?당뇨병 환자의 집중적인 혈당 조절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 및 이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구하기 위해 많은 대규모 임상연구들이 시행됐고 여전히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이 질문에 대한 뚜렷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집중적인 혈당 조절 자체에 대해서도 각 분야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해 한국지질동맥 경화학회는 꾸준히 Dabate 세션을 마련 각각의 입장을 정리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있었던 Debate 세션을 리뷰했다. ▲YES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학 교실 이대호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학 교실의 이대호 교수는 집중적인 혈당 조절이 심혈관 질환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
내분비/신장
김미리
2011.09.16 00:00
-
소아비만의 증가와 함께 작년 발표된 CARDIAC project의 새로운 결과(Pediatrics 2010;126:260~265)는 소아청소년 전반에 대한 지질 검사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CARDIAC proiect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의 심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도 감시와 초기 개입 전략 설정을 목표로 진행한 연구로, 작년 연구에서는 2만266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족력이 있는 71,4%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질 검사를 시행해 8.3%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을 선별했다. 하지만 가족력이 없던 28.6%의 소아에서도 9.5%의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나타나 현재 가이드라인에 충족하는 소아만 검진하는 것은 예방전략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내분비/신장
임세형 기자
2011.08.12 00:00
-
▲떠오르는 비타민 D 비타민 D가 새삼 주목받게 된 것은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비타민 D 결핍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비타민D 결핍은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산모의 경우 태아의 비타민 D 결핍으로 이어져 질환의 대물림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제의대 상계백병원의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은 얼마 전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했던 시절 유행하여 "가난병"이라고 불리는 구루병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박 교수팀은 비타민 D 결핍성 구루병으로 진단된 아동 및 모유 수유 환아의 모친을 대상으로 임상 특징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아의 51%가 비타민 D 결핍 상태였고 나머지는 불충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전체 환아 중 57%가
내분비/신장
김미리
2011.06.17 00:00
-
인제대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지난 9일 서울여대와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 최명재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여대에서는 이광자 총장, 박경원 교무처장, 이미식 기획정보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관련 공동 연구 진행, ▲서울여대 재학생 병원 실습 및 현정 교육 지원, ▲학술행사 지원 및 강좌 개설 공동운영, ▲학술자료 및 출판물 공동 활용 등을 교류하게 된다.김홍주 원장은 "이번 체결은 상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서울여대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료 봉사도 함께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1.06.13 00:00
-
인제대 백병원(의료원장 박상근)은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4층에서 "제5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 포럼 2011-중증 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개최한다."중증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아덴만의 영웅"인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중증외상센터의 현황과 진료 체계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미래의 선진국형 중증외상센터의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포럼 1부에서는 "중증외상환자 살릴 수 있다"를 주제로 ▲중증외상환자의 의학적 개요 및 우리나라 응급 및 중증외상 의학의 현황(서길준 서울의대 응급의학과) ▲미국의 중증외상 진료체계(前 미국 메릴랜드대학 shock-trauma center 소장) ▲우리나라 중증외상 진료 체계의 문제점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1.05.26 00:00
-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일 상임이사진 개편에 이어 일부 보직에 대한 추가 인사를 단행했다. 보험이사에 연준흠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법제이사에 의사 출신 유화진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으로 좌훈정 중앙성심의원 원장을 기용했다.또 1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스마트 KMA 시스템을 구축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 전달 및 의견 수렴의 체제를 구현하기로 했다.의협 홈페이지를 통한 회무 홍보를 활성화해 회원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로 했으며 웹진과 이메일, 휴대폰 문자 등 다양한 온라인 매개체를 활용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보건복지
하장수
2011.05.12 00:00
-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조광현(연임 2011.1.1.~2012.12.31) △홍보실장 강재헌(겸 서울백병원 홍보실장. 연임) ▲서울백병원 △원장 최석구 △부원장 겸 진료부장 김진구 △수련부장 장진순(이하 신임) △Q.I실장 고재환 (신임 2011.1.1.~2012.12.31) ▲부산백병원 △원장 최장석 △홍보실장 안기찬 △조직은행 의료관리자 곽희철(이하 연임. 2011.1.1.~2012.12.31) △암센터소장 손창학 △대외교류 처장 정우영(이하 연임)▲상계백병원 △학술부장 김병옥 △홍보실장 최명재(이하 신임) ▲일산백병원 △원장 이응수 △학술부장 이준성 △수술실장 박장수 △중환자실장(내과) 이성순 △중환자실장(신생아) 황종희 △내시경실장 김남훈 △대외협력실장 박시영 △장기이식센터소장 박제훈 △스포츠건강
알림
임세형 기자
2011.02.28 00:00
-
▲이병두 인제의대 학장이 지난달 31일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2월 7일 상계백병원, 9일 해운대백병원, 10일 부산백병원, 21일 상계백병원 등 전 교원을 대상으로 2011년 교수개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황윤호 선임부학장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의과대학 3주기 인증평가 대비를 위한 준비사항", 이종태 교무부학장의 "2012학년도 개편 교육과정 설명", 배상균 의학교육실장의 "통합교육/임상실습에서의 교수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알림
임세형 기자
2011.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