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지난 14일 국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업체와 함께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외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들의 애로·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참석 업체 및 기관은 셀트리온, 종근당, 대웅제약, 신풍제약, 부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뉴젠테라퓨텍스, 이뮨메드, 제넥신, 녹십자웰빙, 샤페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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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2021.07.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