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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약 FACTIVE(팩티브) 탄생기념 리셉션이 지난달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고 건 국무총리등 내외귀빈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생명과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기념 리셉션에는 고 건 국무총리를 비롯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 박호군 과기부 장관, 김홍신 의원(한나라당),박상희 의원(민주당),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이문호 대한의학회 명예회장, 한석원 대한약사회장,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구본무 LG회장, 양흥준 LG생명과학 대표 등이 참석해 세계적 신약 탄생을 축하하는 한편 국내제약 산업 발전을 기원 했다.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3.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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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제약기업의 사회적 평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약기업들의 이같은 노력은 국내제약업체 중 종근당이 지난 73년 고촌재단을 설립해 그동안 5천여명의 학생들에게 1백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해 온 것을 비롯 일동제약이 송파재단을 설립, 2백여명의 학생에게 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또한 한국화이자 제약이 지난해 부터 미래를 위한 동반자 재단과 함께 매달 직원들이 일정액씩을 모으고 회사에서 그에 상당하는 금액을 합쳐 공익재단을 지원하면서 제약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지난 25일 성인병예방협회(회장 허갑범)가 주최한 2003 건강걷기대회에는 중외제약이 배너 번호표를 지원하는 한편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3.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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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타틴 제제의 특허만료와 함께 국내제약사들이 앞다퉈 제너릭 의약품을 과다하게 출시, 과당경쟁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심바스타틴 제너릭의약품의 허가를 받은 제약사가 30개사를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자칫 과도한 가격경쟁도 예상되고 있다.현재 고지혈증 치료제인 심바스타틴의 제너릭의약품 허가 제약사는 총 31개사로 동아제약을 비롯해 종근당, 보령제약, CJ제약, 국제약품 등은 제품을 출시했으며 여타 제약사들도 매출목표 등을 선정하고 곧이어 시장에 참여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이같이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타틴 제너릭의약품의 출시가 러시를 이루면서 제약업계에서는 이들 제약사들간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자칫 제약사간 과당경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다.한편 국내
보건복지
송병기
200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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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재고의약품 반품을 거부하고 있는 녹십자, 참제약, 하나제약, 한불제약 등 국내제약사 4곳과 파마시아코리아,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스터링,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 제약사 5곳 등 총 9개 제약사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침을 천명했다.대한약사회는 최근 전국 시도지부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시도지부에서 취합한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분석, 전국적으로 반품을 거부한 9개 제약사의 명단을 발표하고 강도 높은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정명진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은 "명단을 발표한 것은 최후 통첩"이라며 "빠른 시일내로 해당제약사 담당자를 불러 청문회를 거치고 3월 말까지 협조 여부를 지켜본 후 대응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3.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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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로 제약업체들의 의약품 매출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제약사들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분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약사들이 의원영업 등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등 인력을 보강했으나 최근들어 경기 침체 등으로 이같은 인력이 업계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최근 들어 의약품의 매출이 약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국내제약사들은 물론 외자제약업체들도 영업인력 등의 조정을 심각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같은 확충 영업인력의 부담은 제약사들이 즉각적으로 감소시키거나 조정하기가 어렵다는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는 것으로 현재 제약업체들은 충원은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3.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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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최근 신약개발에 대한 신규 예산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발표하자 제약업계가 강력히 반발하는 한편 추가예산 편성을 요구하고 나섰다.최근 신약개발조합등 제약업계는 복지부의 공고에 따르면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 예산은 기존 선정된 계속과제에 대한 연구비를 제외하고는 신규 지원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신약개발 사업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제약업계는 인간생명의 존중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이 지니고 있는 공공성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면서 국내제약기업들도 최근들어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의 적극적인 연구개발 지원정책이 요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제약업계는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연간 업체별로 수십억달러에서 수백억 달러의 매출과 수십억 달러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연간 1조원 이상의 연구개발비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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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업체들이 매출확대를 위해 제너릭 의약품 출시에 너도 나도 참여하고 있어 의약품 시장의 과당경쟁이 우려되고 있다.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제약업체들은 최근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의 제너릭 제품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이 부분에 회사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올상반기에는 특허만료 제너릭 시장을 둘러싼 국내제약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제약사들의 대규모 제너릭 제품 출시 움직임은 매출확대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점은 이해되지만 자칫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이어져 제약사들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내 제약사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제약업체의 한 개발담당자는 고지혈증 치료제 Simvastatin의 특허 만료로 20여개의 국내제약업체들이 제너릭 의약품 출시를 앞두고 있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3.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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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들이 정부의 계속적인 약가인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또한 정부의 약가인하는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제약사들의 어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다.올 들어서만 지난 3월 8일 102개 제약사 323개 품목의 보험등재의약품 가격이 평균 3.13% 인하된 것을 시작으로 6월 27일 136개사 781개 품목 2.98%, 6월 29일 105개사 776개 품목 9.14%, 11월 12일 25개사 72개품목 9.62 품목 인하 등 올해 들어서만 368개 제약사의 보험의약품 1,952개 품목이 평균 6.21% 인하됐다.또한 보건복지부가 올해들어 시행한 약가재평가와 관련해 2003년 1월 1일부로 2,732개 품목의 보험등재의약품 가격이 평균 7.2% 인하될 예정이며 2
보건복지
송병기
2002.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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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경 사후관리에 의한 대규모 약가인하가 예고되고 있어 제약업계를 또 다시 긴장 시키고 있다.특히 이번 약가인하는 약가재평가로 인해 2,732 품목의 7.2% 약가인하가 2003년 1월로예정된 가운데 진행되고 있어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2001년도 하반기 의약품 거래내역에 대해 올 하반기사후관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약가인하 작업을 진행키로 내부방침을 수립하고 12월 중순경 제약업체의 이의신청 및 청문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이번 사후관리에 의한 약가인하는 사후관리의 특성상 국내제약업체의 의약품 가격인하가 대부분일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계속되는 약가인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업체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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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약가인하로 외자제약사들에 비해 국내제약사들의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제약사들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또한 약가인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내제약사들의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그렇지 않을 경우 약가인하로 인한 피해는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제약사들이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가 사후관리나 약가재평가로 인한 약가인하의 경우 외자제약업체의 인하 품목수나 인하폭은 미미한 반면, 국내업체들의 품목이나 인하는 외자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이같은 약가인하의 피해에 대해 제약업계에서는 국내 제약사들도 이제는 약가경쟁이 아닌 품질경쟁으로 전환해야지만 이같은 피해를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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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모럴 헤저드 증상인가.올해 들어 제약사들의 의약품 품질관리에 큰 구멍이 뚫린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큼직한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올초 세계적 다국적 제약사의 고혈압 치료제에 감기약이 혼입 포장되어 소비자들을 놀라게 하더니 얼마전에는 국내제약사가 제조한 주사제에 불순물이 함유되어 이를 투여받은 다수의 환자를 사망케 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또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제약사가 발매하는 감기약에 이물질이 발견되어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제약사들은 그동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은 여타 공산품과는 확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관리와 안전에 있어서 나름대로의 자긍심까지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계속되는 의약품 사고가 제조관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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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약가재평가로 인한 약가인하 단행시 국내 제약업체들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예상됐다.이같은 전망은 국내제약업체들의 경우 오리지널 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면 연쇄적으로제너릭 품목의 인하로 이어져 인하품목수와 인하 폭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것이다.그러나 외자제약사들의 경우 오리지널 품목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다 그동안 정부의 사후관리 등으로 상당한 약가 조정이 이루어져 이번 약가 재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선진 7개국에 비해 약가가 높은 품목만 인하될 예정이어서 인하폭은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다.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약가재평가로 인한 약가인하 단행 시기를 다소 늦춰줄 것과 인하품목수를 대폭 하향 조정 해줄 것을 관계당국에 요청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복지부는 약가재평가로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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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복지부가 최저실거래가를 시행키로 하면서 제약업계가 자사가 거래하는 도매업소의 관리에 돌입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저 실거래가 제도가 시행되면 무차별적인 약가인하가 불가피할 것이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거래 도매업소의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이를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그동안 가격경쟁을 지양한다고 하면서도 불가피하게 가격경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국내제약업계들은 이제도의 시행으로 수익률이 상당히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최저 실거래가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기준약가를 지켜온 것으로 알려진 외자제약업체 보다는 국내제약업소의 약가인하가 많을 것으로 점쳐 지면서 국내제약사들의 수익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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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를 놓고 정부와 제약업계가 서로 자신들이 유리하다며 동상이몽의 미로를 헤매고 있다.5개 국내제약업체와 1개 외자제약업체가 정부가 단행한 8월 1일부 약가인하에 대해 인하조치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과 함께 제기한 약가인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심결을 미루자 양자가 서로 유리한 입장으로 해석하고 있다.정부는 이미 1일부로 약가인하가 단행되어 시행된 만큼 가처분 신청도 의미가 없어졌다며 상황끝이라는 해석이고 제약업체들은 가처분 심결이 미루어진 것은 1일에 효력이발생했기 때문에 진행형이라며 자신들의 손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이다.심결은 어차피 모 아니면 도로 결판날 것이다.또 이 결정은 향후 제약사들이 제기한 행정소송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심결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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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굴지의 다국적 제약업체인 미국의 화이자사가 파마시아를 인수, 세계 제1의 제약사가 되었다.또 얼마전에는 영국의 글락소가 스미스 클라인 비챰을 인수해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으로 거듭 태어난 바 있다.국내 부동의 매출 1위인 박카스의 동아제약과 우루사의 대웅제약이, 또 버들표로 상징되는 유한양행과 아로나민 골드로 이름난 일동제약이 한가족이 된다면 우리 제약산업의 앞날은 어떨까.최근들어 국내제약사들간의 과감한 인식전환을 통한 인수 합병으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부쩍 늘고 있다.또한 이같은 인수 합병을 통해 국내제약사들의 규모를 키워야만 진정한 신약개발에 나설수 있으며 세계 굴지의 제약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세계 굴지의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한개의 신약을 개발하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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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연구개발비가 전년대비 3.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제약사들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더욱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보건사회연구원 이상원 연구원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와 코스닥 등록 제약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7개 제약사는 지난해 총 9백1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것으로 드러나 전년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이들 제약업체들의 매출액은 10% 내외의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연구개발비는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가 위축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가장 많이 투자한 제약사는 유한양행으로 1백37억원이었으며 동아제약 1백22억원, 중외제약98억원, 종근당 97억원, 한미약품 96억원 순이었다.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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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국내제약사중 전문의약품 매출 1위라는 커다란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지배 중외제약 마케팅 본부장(전무이사)의 각오다.김지배 전무는 현재 제약시장은 의약분업후 외자사의 적극적인 국내시장진출과 영업권회수, 국내제약사들이 병원시장 참여 등으로 가히 전쟁이라고 표현할 만큼 치열한 시장확보경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내·외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2백억원대 이상의 초거대 품목 육성을 통한 안정적 장기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이를 위해 지점별 책임 목표제도의 정착과 성과 창출에 따른 확고한 보상 시스템의 구축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김지배 전무는 또 영업사원의 자질향상을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2.03.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