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정부가 부산 등 7개 지역에 대해 규제자유특구를 선정하고, 강원도는 집에서도 원격의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지난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세계 최초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선정해 혁신 기술 테스트는 물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를 전국 7곳을 선정했다.선정된 7곳은 강원, 대구, 전남, 충북, 경북, 부산, 세종 등이다.강원은 디지털헬스케어, 대구는 스마트웰니스, 전남은 e-모빌리티, 충북은 스마트안전, 경북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산
보건복지
신형주 기자
2019.07.2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