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오늘부터(10/1) 심층진찰수가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류마티스내과(이화정 교수), 비뇨의학과(김덕윤 교수), 산부인과(고석봉·홍성연 교수), 순환기내과(최지용 교수), 신경과(김지언 교수), 신경외과(김대현 교수), 외과(최동락 교수) 까지 총 7개과에서 심층진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심층진찰 해당 질환은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질환, 강직성 척수염, 전신경화증, 베체트병, 요로생식기종양, 배뇨장애,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태아기형, 태아발육지연, 양수이상, 임신중 약물복용, 염색체
의대병원
박상준 기자
2018.10.0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