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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삼성서울병원 외과장, 건강의학센터장 등 보직 인사▲외과장 김지수 ▲응급의학과장 심민섭 ▲건강의학센터장 홍진표 ▲진료운영실장 임도훈 ▲진료운영실차장 설호준 ▲외래부장 온영근 ▲외래부차장 채병주 ▲입원부장 김정한 ▲입원부차장 주은연 ▲수술실장 심우석 ▲수술실차장 설호준 ▲SMC파트너즈센터장 양지혁 ▲SMC파트너즈센터 부센터장 양광모 ▲암병원 운영지원실장 박희철 ▲암병원 운영지원실차장 김승태 ▲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장 한주용 ▲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차장 정동섭 ▲심장센터장 허준 ▲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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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21.12.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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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미래의료 중심의 미래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삼성서울병원은 4월 1일자로 의료부문 조직 개편 및 보직 교수 인사를 발령했다.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2019년 개원 25주년을 맞아 '미래의료의 중심 SMC'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뒤, 미래병원으로의 발전을 위한 조직 신설이 특징이다.진료부문에서는 첨단지능형병원 구축을 위한 진료혁신과 첨단융복합 연구 강화를 위해 데이터혁신추진단, 로봇수술센터, CAR T-세포치료센터, 중환자의학과 SMART팀, 방사선안전관리실이 신설됐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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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1.04.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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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이현주 기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진료부원장에 오철영 교수(비뇨의학과)가 선임됐다. 기획실장에는 이미연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적정진료지원실장은 임현 교수(소화기내과)가 각각 발령됐다.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림대성심병원과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등의 센터장, 임상과장 등 주요 인사를 단행했다. 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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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2019.03.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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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대표적인 피부암인 흑색종을 치료하는 클리닉을 새해부터 개설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선다.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주로 검은 반점형태로 나타나는 흑색종은 최근 국내에서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해마다 8% 정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70% 정도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장년층과 노년층에게서 주로 발병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드물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흑색종에 대한 인식이 현저하게 낮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
의대병원
임솔 기자
2014.0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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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말기 환자와 경험담 그린 대상 수상 제주 서귀포 보건소 김동필씨 수상제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제주도 서귀포 서부 보건소의 김동필(사진 우)씨의 작품 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인 는 레지던트 시절, 췌장암 말기 환자를 만나, 치료 과정에서 겪은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낸 작품이다. 금상은 권오윤(권오윤내과) 씨의 ‘선물’이라는 작품이, 은상은 김원석(강북삼성병원) 씨의 ‘때밀이’와 신종찬(신동아의원) 씨의 ‘봄비 오는날 할아버님 생각’ 이, 동상은 김정한(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씨의 ‘하나님이 지켜준 아기’라는 작품과 노종렬(서울아산병원) 씨의 ‘함께 가는 길’이라는 작품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제약바이오
박선재 기자
201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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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 △강서 임재룡 △서대문 장명수 △부산남부 박경순 △마산 김성재 △청주동부 송한종 △화성 백낙렴 △인천서부 이규천 △서초북부 이승호 △강남서부 용왕식 △노원 정해열 △강동 한철규 △성북 류광열 △대구수성 오필근 △경주 김일홍 △김해 이귀현 △광주서부 황영국 △전주북부 박영춘 △수원서부 이승호 △성남북부 강병권 △파주 이태형 △남양주가평 함대규 △동해 김철환 △강원동 최일배 △진해 최영태 △울진영덕 김정한 △대구남부 조희태 △경주북부 석국원 △영암장흥 박미옥 △완도강진 박남철 △무안신안 문상집 △충북남부 성백길 △연기 유호영 △아산 장석진 △서산태안 장연진 △부여청양 김동익 △예산 안휘원 △홍성 전택수 △동두천연천 박도희 △양주 최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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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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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의 중심부분의 두께에 따라 실제보다 안압이 높거나 낮게 측정될 수 있어 녹내장 진단시 주의가 요망된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녹내장과 손용호 교수팀(김정한, 최영주)은 지난 18~19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89회 학술대회에서 "중심각막두께가 녹내장 진단에 미치는 영향"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각막의 두께를 고려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것을 당부했다.손교수팀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김안과병원에서 시신경 유두 검사, 안압 측정, 시야검사를 시행하여 진단된 고안압증 28안, 원발 개방각 녹내장 19안, 정상안압 녹내장 58안, 정상 대조군 37안을 대상으로 중심각막두께가 녹내장 진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이 결과 정상안압 녹내장에서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얇았고,
보건복지
송병기
2003.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