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은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은 25일 국내 안과 임상의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을 제정한다고 발표했다.최근 안과 분야는 보다 세분화, 전문화된 진료와 연구를 통해 급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안과 분야의 전문화와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안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이러한 안과학의 발전은 궁극적으로 진료 수준 향상으로 이어져 안질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김안과병원(설립자 겸 이사장 김희수, 원장 장재우)이 개원 60주년을 맞아 망막병원 명곡홀에서 ‘뉴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김안과병원은 여러 차례의 토론을 거쳐 새로운 비전을 ‘안과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김안과병원(Creating the Standard in Eye Care. Kim’s Eye Hospital)’으로 확정했다.새롭게 정한 비전은 김안과병원이 개원 이후 60년 동안 환자를 위해 모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함으로써 안과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앞으로도 인류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김안과병원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주관기관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길의료재단과 함께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전문병원으로 참여했다.이번 공모부터 전문병원에 문호가 개방돼 전문병원 최초로 사업에 참여, 선정된 것이다. 정부는 해당 컨소시엄에 최대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1년 12월 1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장재우)이 내년으로 다가온 개원 60주년을 맞아 8일 명곡홀에서 ‘김안과병원 개원 6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발대식에서는 장재우 병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용란 대표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에게 김안과병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용란 대표원장은 “자그마한 안과의원으로 시작한 김안과병원이 국민들의 사랑과 구성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은 4일 사시&소아안과센터 김응수 전문의를 기획실장에 임명하는 등 일부 보직인사를 시행했다.▶ 기획실장 김응수 ▶ 진료부장 조한주 ▶ 수련부장 정종진 ▶ 기획실 차장 유영주 ▶ 진료부 차장 김대희 ▶ 수련부 차장 김국영 ▶망막병원 센터장 김형석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지만 눈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은 10명 중 4명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김안과병원이 올해 국제실명예방위원회(IAPB, WHO 산하)가 선정한 Vision 2020년을 맞이해 전국의 20세부터 79세 사이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고령화에 따른 눈 건강관리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응답자의 86.7%가 고령사회 진입을 알고 있었지만, 눈 건강 관리를 한다는 응답자는 38.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눈 건강 관리하고 있는 성인 열 명 중 넷에 불과이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김안과병원은 대한안과학회에서 정한 ‘눈의날’을 맞이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인 ‘해피아이 눈누니’ 캐릭터를 개발해 6일 무료 출시한다.이번에 개발한 ‘눈누니’는 반짝이는 눈을 통해 모두의 눈 건강과 행복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장재우 원장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에 이모티콘을 제작했다.”며, “안과전문병원으로서의 특성을 살리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정, 행동 등을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김안과병원 이모티콘은 오는 6일부터 ‘카카오톡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은 오는 10월 8일 ‘눈의 날’을 맞아 제15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글 공모는 김안과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우리 eye 해피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비시각장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글 공모에는 등단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주제 및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A4 용지 3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원고는 오는 9월 18일까지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지난 1962년 개원한 김안과병원이 오는 2022년이면 개원 60주년을 맞는다.올해 신임 병원장으로 취임한 장재우 병원장은 지난 60년간 안과진료의 기본을 지켜온 김안과병원의 진료 및 병원 행정 전체 시스템을 바닥부터 재정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장 병원장은 16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안과병원은 전문병원으로서 안과 진료의 정도를 벗어남 없이 교과서에 충실한 진료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문병원이지만 대학병원 못지않게 SCI급 논문을 매년 30편 이상 발표하고 있으며, 전공의와 전임의 교육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장재우 부원장이 14일, 제13대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대한성형안과학회는 성형안과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면서 학문적 연구체계의 확립과 질적 향상을 위하여 1988년 대한안성형학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범하였으며, 현재 정회원은 약 270명에 이르고 있다. 장재우 신임회장은 "2018년은 대한성형안과학회가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서 학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성형안과 분야의 학술적인 연구뿐 아니라 수술술기를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원을 비롯해 필요로 하는 전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아 '제 9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김안과병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eye 해피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9년째 진행된 그림 공모전은 '눈에 좋은 것, 눈에 나쁜 것'을 주제로 눈 건강에 유익하거나 해로운 것들로 연상되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토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35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11일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도연재양(작품명: 맛있는 우리농산물 눈 건강에 좋아요)이 유치부 최우수상을, 송유경양(작품명:
△기획조정실장 장재우 △진료부장 김황기 △수련부장 조성원 △가진료실 팀장 백승희/파트장 이영자 △나진료실 팀장 송상률/파트장 정정숙 △다진료실 팀장 김광수/파트장 이상진 △라진료실 팀장 정홍량/파트장 이정명 △망막센터 팀장 이동원/파트장 신현주, 이세진, 김윤화 △백내장센터 팀장 김병엽/파트장 강희란 △라식센터 팀장 김용란/파트장 안지영 △수술실 팀장 김한석/파트장 노동숙, 이숙경 △병동 팀장 김숙자/파트장 이길은, 고경애 ◇ 파트장 승진 △원무팀 소재욱, 이동민 △전산팀 서인석 △방재실(실장) 조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