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15곳과 종합병원 7곳이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등급은 서울성모병원, 건국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고려의대부속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동아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길병원, 전남대병원이다. 2등급은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고대구로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영남대병원, 상계백병원, 전북대병원, 중앙대병원, 충남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한양대병원. 3등급은 단국의대부속병원, 순천향의대순천향병원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3.07.2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