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서울대병원 서대헌 교수(피부과)가 대한광의학회 (Korean Society for Photomedicine) 회장으로 취임했다.광의학회는 광발암, 광치료, 광반응, 광검사, 광노화, 광피부질환, 광진단, 광역동요법, 광생물학 등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2년 설립됐다.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LED, 레이저 등 빛과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전문가들과 함께 광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도 6월 29일 삼성의료원 대강당에서 제28차 광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했
알림
박선재 기자
2019.08.2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