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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안전정책국 디지털수입안전기획과장 이종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김세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손경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체외진단기기과장 정호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심혈영상기기과장 이원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윤혜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박창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전대훈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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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2021.08.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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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31일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와 9월 4일자 과장급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8월 31일자 과장급 전보 인사△이현희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이수정 허가총괄담당관 △정현철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정영숙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박선영 기획조정관실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김달환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신인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 TF 팀장 △김용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고지훈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인증과장 △손영옥 식품안전정책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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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0.08.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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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30일자로 국장급 및 과장급 인사를 발령했다.국장급 승진△김명호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박인숙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국장급 전보△손수정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장급 전보△최지운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김은주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김현선 사이버조사단장△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박선영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안영순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손영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 팀장△최현철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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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0.03.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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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총괄과장에 김춘래 기술서기관이,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에 이남희 기술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에는 신준수 기술서기관이,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에는 이호동 서기관이 선임됐다.식약처가 이 같은 내용의 과장급 인사(전보)를 9일자로 단행했다.▲소비자위해예방국 검사제도과장 이성도 기술서기관(전, 농축수산물안전국 축산물위생안전과장)▲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과장 윤혜정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염물질과장)▲식품영양안전국 영양안전정책과장 정진이 서기관(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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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
2015.11.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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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초과의약품(오프라벨사용)에 대한 세부적 평가지침이 6월 확정 발표된다. 허가초과의약품은 적응증, 용량, 사용연령대, 투여경로 등이 허가사항에 기재된 내용과 다르게 사용되는 것을 말하는데 소아, 임산부, 노인 등 취약환자와 희귀질환자, 암환자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외국도 다를게 없다.국내에서 허가초과사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의약품이 얼마나 사용되는지 또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보고체계가 없다. 보험급여관리상 인정된 허가초과의약품이 900건 정도 있다는게 전부다. 때문에 안전성, 부작용 등에 대한 보고도 미약하거나 없는게 현실이다.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식약청이 평가지침 6월중으로 확정·마련한다. 허가초과의약품에 대한 평가는 이전부터 해왔지만 이는 지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1.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