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승인된 신약은 모두 2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2015년 45개 승인)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수치다.질환별로는 간질환, 간질, 탄저병, 판상건선, 천식 및 아토피, 간정맥 폐쇄성 질환, 백혈병, 파킨슨, 방광암, 다발성 경화증, 전립선, 진단영상, 안구건조, 당뇨병, 연부조직 육종, 항생제, 아토피, 난소암, 소아척추질환 등 다양했다.미국FDA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된 약물은 제파티어(Zepatier), 브리비액트(Briviact), 앤심(Anthim), 탈츠(Taltz), 싱케어(Cinqair), 데
내분비/신장
박상준 기자
2017.01.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