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29일 개원 36주년 기념을 거행하고, 앞으로 미래선도형 병원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기형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종웅 의무기획처장, 이기열 연구교학처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종훈 안암병원장, 최병민 안산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또, 고대 구로병원 발전위원인 이성 구로구청장, 박정준 구로세무서장, 문영신 구로보건소장, 여영호 건축학과 교수와 함께 명예교수, 퇴직교직원 등 전·현직 교직원 300
의대병원
신형주 기자
2019.08.30 11:19